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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운영으로 역량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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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터 또는 AE 직무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운영 경험 중 ‘분석을 통해 성과를 만든 경험’을 실무 역량으로 강조해도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6개월 동안 영화 명장면 기반 릴스 계정을 운영하며 약 30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편집·업로드했습니다. 단순히 감으로 제작하기보다, 업로드한 릴스의 댓글과 주요 수치를 분석해 나름의 제작 로직을 만들고, 그 로직을 다음 콘텐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30개 중 10개 이상이 7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고, 성과가 좋았던 릴스들은 대부분 이런 분석 기반 로직을 적용한 콘텐츠였습니다. 특히 운영 중간에 560만 조회수를 기록한 릴스에서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이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대시보드, 워드클라우드 등으로 분석하면서 반응과 감정을 정리해 이후 콘텐츠 기획에 반영했습니다. 이후에는 비슷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 5~6개가 연속으로 100만~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GPT, GEMINI GEMS를 직접 제작해서 자동화를 통해 영화 선정부터 기획까지 효율화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제작했고, 편집은 직접 하였습니다.)  

 

다만 전체 콘텐츠 수가 30개 정도로 많지 않고, 계정 자체도 아주 장기간 운영한 것은 아니라서 이 경험을 얼마나 강하게 어필해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팔로워도 릴스 특성상 약 9,700명까지 늘었지만, 이들을 실제 팬층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캐러셀 콘텐츠도 테스트해봤고, 이 과정에서 콘텐츠 형식에 따라 반응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해당 계정 운영을 중단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콘텐츠 마케터나 AE를 준비하는 사람이 ‘단순 운영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다음 액션으로 연결해 성과를 만든 경험’으로 이 사례를 강조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실무자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 경험이 실제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이는지,
또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에서는 어떤 관점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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