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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사 후이직/ 선이직 후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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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년정도 근무한 신입 디자이너 입니다.

저는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고, 이후 이직 시에는 더 큰 규모의 회사로 옮기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하는 업무의 종류는 제가 원하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고 보람을 느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고 배우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 복지도 전혀 없고 최저시급에 한참 못미치는 낮은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현실에 종종 현타가 옵니다. 대신 야근하는 횟수가 같은 계열의 회사를 다니는 주변인들보다 확실히 적고, 일이 갑자기 몰리는 시기에는 주말 근무와 연장근무를 할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업무강도가 높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무경력자라는 배경을 가지고도 원하는 직무의 경험을 확실하게 쌓을 수 있다는 점 하나만 보고 만족했지만, 점점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을 모습을 보고 이곳에서 일하는 기간이 더 늘어나면 안되겠더라구요.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족한 만큼 성장을 위해서라면 받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 공부해가며 일했지만 이제는 받은만큼만 하겠다는 나쁜 마음가짐이 정착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다시 초심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돌아갈게 분명해서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입사 전부터 알고 지냈고, 계약과 급여만이 아닌 정이 개입되어 지속되는 관계다 
보니 일반적인 회사처럼 퇴사를 통보하고 이직하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퇴사를 통보한다면, 지금 시점이 아니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요즘처럼 디자인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시기에 남은 계약기간동안 버티다 합격 후에 욕먹더라도 중도 퇴사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 퇴사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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