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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하우스 경험하려고 왔는데 생각이랑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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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ㅠ

저 이전에 중견기업 대행사에서 인턴했었는데, 솔직히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들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조직문화가 너무 좋은 거예요. 사내행사도 자주 하고 업무 시스템도 잘 잡혀 있어서 일하면서 되게 안정적인 느낌? 그때 같이 일했던 분들이랑 지금도 가끔 만날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어요.

근데 이번에 대행사보다 인하우스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대기업 인하우스 인턴으로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까 생각이랑 너무 달라서 좀 당황스러운 상태예요... 대기업이면 뭔가 체계적이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고요. 업무 시스템은 오히려 복잡하기만 하고, 신입이랑 인턴 처우 차이가 너무 커서 인턴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느낌도 들고요. 제가 원하던 조직의 모습과 달라서 자꾸 전 직장이랑 비교하게 되는 게 솔직히 좀 씁쓸해요.

인하우스 경험 쌓으려고 온 건데 이렇게 되니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더 모르겠는 거예요. 대행사가 저한테 더 맞는 환경이었던 건지, 아니면 회사마다 달라서 인하우스를 더 경험해봐야 하는 건지... 멘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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