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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에서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입니다.
저는 취업 준비생이라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컴토한을 공부하고 있지만, 이게 제 진로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는 회의감이 들어서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제 가장 문제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저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드라마, 웹툰, 웹소설을 좋아해서 한 번은 영화 공모전에 제출해 보기도 했습니다. 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매일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를 직업으로 가져가고 계속 도전하기에는 너무 불안정한 직업이기도 하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투자해도 안 될 가능성이 높은 힘든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4학년이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더는 이런 허무맹랑한 꿈을 붙잡고 있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한 후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도전을 하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안정적인 직장이 도대체 무엇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진로니까 제가 직접 고민하고 정해야 하지만, 어떻게 하나의 직종을 정하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너무 어렵습니다. 생각하는 걸 회피하고자 모르겠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따끔한 한마디가 필요한 것 같아 글을 씁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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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음밉
신고글졸업을 앞두고 있는 문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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