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진로결정...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5923976

안녕하세요. 비상경문과 4년제 졸업생입니다. 25살 여자이고 올해 2월에 막 졸업했어요.

 

저는 관심사가 정말 많습니다. 장르 상관없이 어떤 일이든 대부분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몸을 쓰는 일이든 머리를 쓰는 일이든 책상에 앉아서 문서를 쓰든 사람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하든 다 적성에 잘 맞습니다. 그래서 알바나 국가근로, 면학장학생 같은 것을 기회가 될 때마다 했습니다. 

웨딩홀, 대학조교, 카페, 공장알바, 행사 사회자, 도서관보조, 센터기관, 아동돌봄, 행사스탭 등등 이것 저것 재밌어보이는 게 있으면 닥치는 대로 해왔습니다. 해외연수를 가서 팀 내에서 통역(일본어, 영어)을 해보기도 하고, 전시를 기획해 실제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하거나, 칼럼을 써서 신문사를 통해 몇 번 올린 적도 있습니다.

 

제 고민은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활동을 해서인지 진로 결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공이 취업이 안될 걸 알아서 전공을 살릴 생각이 없이 관심있어 보이는 건 무작정 했더니 오히려 일관성이 없어 이력서에 뭔가를 쓰기가 참 민망합니다.... 게다가 아직도 하고 싶어서 눈에 밟히는 게 많으니 직무나 진로를 딱 하나 정해서 그것만 파기가 참 힘이 듭니다. 일단 관련 스펙이 있어야 서합이라도 할텐데 한검토+토스+운전면허+jlpt 정도 밖에 없어서 애매합니다. 애초에 어떤 회사에 이력서를 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정신차리자, 많이는 아니더라도 돈은 벌어야지 하는데도 자꾸 잡념이 많아지네요...ㅠㅠ 그래서인지 진로선호검사 같은 것들을 해봐도 딱히 도움되지가 않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멘토님이 계실까요? 어떻게 직무나 진로를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더라도 제게 정신 차리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