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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받았지만, 고민이 됩니다 웨라벨 vs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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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무 방향과 이직/퇴사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만 25세이고, 전반적으로 커리어를 중국/글로벌 관련 방향으로 쌓아왔습니다.

최근까지 약 1년간 외국어 교육회사 외국어 사업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최근 1년 연장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주요 업무는

  • 중국인 원어민 강사 운영 및 관리
  • 출결/이슈 대응 및 일정 조율
  • 채용 
  • 수업 품질 관리(녹취 및 후기 모니터링)
  • 수업 가동률에 따른 운영 조정 및 인센티브 활동 기획
  • 중국어 CS 및 커뮤니케이션
    등이었습니다.

또한 경쟁사 리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서비스 및 마케팅 개선 방향을 고민했고, 실제 운영 및 마케팅에도 일부 반영된 경험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 전부터 지금까지 중국 SNS(샤오홍슈/도우인)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제작, 중국어 카피라이팅, 성과 분석 등을 직접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데이터 ai 활용 )

학교 프로젝트로는

  • SNS 기반 소비자 행동 데이터 분석(SPSS 활용)

추가로 진에어 자사 어플 마케팅 기획 프로그램에서 팀장으로 참여하여 app 내 서비스 기획 및 구현 활동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 무역영어 준비  예정 
  • 중국어 계속 공부 
  • 영어도 추가로 준비 중

다만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지, 예정대로 퇴사 후 다양한 직무에 도전할지” 입니다.

사실 원래는 다음달 퇴사 후
중국어/글로벌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들
(글로벌 마케팅, 해외영업, 글로벌 운영, 해외사업, 글로벌 체인/파트너 관리 등)에 폭넓게 지원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으니 고민이 커졌습니다.

현재 회사는

  • 워라밸이 정말 좋고
  • 사람 스트레스가 적고
  • 체력적/정신적 소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반면에

  •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성장 가능성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고
  • 업무 중 약 30% 정도만 흥미가 있고, 나머지는 크게 적성에 맞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려우니 일단 정규직으로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맞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한편으로는

  • 정규직 전환 후 금방 퇴사하게 될까봐 회사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
  • 연차를 쓰며 면접 다니는 상황도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되고
  • 지금 아니면 다양한 회사와 직무에 과감하게 도전해볼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지금까지 교육회사 운영 경험이 이후 커리어에서 어떻게 평가될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업무라고 해도 장기적으로 “물경력”으로 보일 가능성은 없는지도 걱정됩니다.

 

오히려 지금 나이에서 조금 더 다양한 산업/직무를 경험해보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니면 현재 안정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천천히 방향을 잡는 것이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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