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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스펙 vs 자소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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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대학 생활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겨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량적 스펙과 경험이 많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무작정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전략인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경험의 개수 자체는 남들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일단 자소서 지원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경험의 개수 자체가 엄청나게 많지 않더라도, 하나하나의 활동을 깊이 있게 수행하면서 이를 자기소개서에 말과 글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까요?

 

선배님들은 대학 시절로 돌아가신다면 무조건 많은 대외활동이나 경험을 채우는 데 집중하실지, 아니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낼 직무 역량 중심으로 깊이 있게 빌드업하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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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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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등 전략 게임을 할 때, 자원이 풍부할 때와 부족할 때의 승리하는 전략은 다릅니다. 취업 준비 역시 마찬가지이죠. 여기서 중요한 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직무를 향해야 하는 것이며, 광고 전단지처럼 작성하셔야 합니다. 기업이란 손님이 멘티님이란 이름을 가진 신상품을 돈 주고 사는 개념이니까요.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1. 채용 목적의 변화로 좁아터진 취업문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아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채용이란 한 사람이 그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뜻이고요.

    부모님 세대야 이윤창출이 시스템이 없었기에, 그걸 만들 사람과 그걸 유지할 사람 모두가 필요했어요. 그러니 대학만 졸업해도 대기업 가는게 가능했죠. 게다가 대학도 아무나 갈 수 없었고요. 

    하지만 반세기만에 이윤창출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이름 대면 다 아는 대기업들은요. 그러니 이윤창출 시스템을 유지할 사람만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취업문이 더 좁아지게 된 겁니다. 준비해야 할 게 많아져서, 취업은 일찍 준비하셔야 합니다. 4학년 이상이라면 늦으셨다고 봐야 해요.

    2.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봐야 한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채용이란 자신의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 작업이지, 어벤저스 한국 대표 뽑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잊지 마세요!

    3. 면접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크죠?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4. 기업의 눈으로 보는 스펙

    a. 학벌 (통행증의 성격으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나가셔야죠. (학사편입 검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b. 학점 (통행증의 성격으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통행증의 성격으로, 서류전형에서만 핵심)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d. 직무 경험 (자소서와 면접 모두에 핵심)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기존 인턴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e. 직무 관련 자격증 (이력서에서 주로 핵심)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f.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5. 자기소개서는 광고 전단지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팔기 위한 글"입니다. 

    구직자들이 자소서 쓰기 어렵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그 이유는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인지 죄다 자기 이야기예요.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작성을 권장드리진 않고 있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비건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기 회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 맛이 겁나 좋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이 위험한 이유)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여러 개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경험을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정리해두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1. 어떤 상황이었는지

    2.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3. 어떤 행동을 했는지

    4. 이에 따른 결과는 무엇인지

    5. 결과에 관계없이 직무 관점에서 배운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이 되는지?

    6. 직무경험 쌓는 방법

    우선 직무 관련 준비를 하셔야 해요.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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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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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무조건 스펙의 양보다 질,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경험들이 좋습니다. 10개의 대외활동보다 1개의 인턴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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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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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희망 직무와 fit한 임팩트있는 경험 중점으로 채우기'가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저의 대학생활을 돌이켜보면 전자에 가까웠습니다. 취준에 가까워질수록 결국 남는 것은 깊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말은 경험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요약하면 저학년 때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고, 고학년 (3~4학년) 때는 무조건 깊이있는 소수의 경험 위주로만 채우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즉, 자소서에 넣을만한 소재가 2개 이상이면 자소서 작성하면서 부족한 스펙을 보완하는 것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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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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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중요하겠찌만.. 굳이 둘 중에서 고른다면 다다익선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의 무궁무진한 소재와 스토리텔링도 결국 이력서에 쓰는 다다익선의 스펙에서 나오게 됩니다. 스펙중심의 채용을 탈피하기 위해서 자소서라는 것을 취업에서 따오게 된거지만.. 결국에는 채용관점에서 좀 더 보게되는 것은 이력서에 쓰인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자소서에 쓰인 내용은 검증을 하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둘 중에서 하나를 골랐을 때를 말하는거지... 자소서도 매우 중요합니다.결국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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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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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적으로는 대학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무조건 활동 개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직무 방향성을 기준으로 경험을 깊이 있게 쌓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도 대외활동이 몇 개인지보다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배우고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슷한 활동 여러 개를 얕게 한 지원자보다 하나의 경험이라도 본인 고민과 성장 과정이 잘 담긴 지원자가 더 기억에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취준은 완벽하게 준비된 뒤 시작하는 것보다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져도 자소서 지원과 경험 빌드업을 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이 사람이 왜 이 직무를 하려는지 흐름이 보이는 경험인지입니다. 지금처럼 방향성을 고민하는 태도 자체가 이미 좋은 시작입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홧팅!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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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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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들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핏한경험들입니다. 

       내가 지원하고싶은 직무들에 맞게 경험이 핏해야 나중에 신규직원채용이든 인턴이든 지원하실 때 쓸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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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l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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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돌아가면 저는 경험 개수보다 깊이에 집중할 것 같아요.

      대외활동 10개 나열된 이력서보다, 3개라도 왜 했고 뭘 배웠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명확하게 설명되는 이력서가 훨씬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였는데, 자소서에 다 넣으려다가 핵심이 안 보이게 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안 보인다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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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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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장실습은 직무 경험 그 자체가 핵심이니 산업군이 조금 다르더라도 마케팅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우선으로 선택하세요. 추후 면접에서는 B2B에서 익힌 기획·운영 역량을 B2C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성과를 낼지 논리적으로 연결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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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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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요즘은 단순히 경험 개수가 많다고 해서 크게 유리해지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대외활동, 공모전을 여러 개 하면 결국 자소서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활동량은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였다면 그 이후에는 개수보다 방향성과 스토리 정리에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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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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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양보단 질 같습니다

      사실 다다익선이 나쁘다 는 아니지만 판단을 흐리거나 자칫 물경험 때문에 진짜 경험이 묻힐 수 있어요

      그래서 2-3개 정도의 핵심 프로젝트만으로도 스토리텔링을 잘 한다면 결국 성과를 내고 이를 배우고 하는 인재를 필요로 하겠죠

      해서 경험을 카테고라이징 하고 논리적 단계별로 정리하고 이곳 저곳 다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이를 포폴화 시켜서 무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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