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하위권 대학 상경계열 학과
학점: 3.7 / 4.5
어학:토익 900(사이버국가고시 기록에 있음, 곧 다시 볼 예정), 토스 170 (사이버국가고시 기록에 있음)
자격증 :한국사 1급, 컴활1급, Adsp, 무역영어 1급
활동 : (대학생 활동은 그냥 뺐습니다) 코트라 덱스터즈 대상
봉사활동: 국제진료소 진료통역 알바 120시간
경력:한국은행 통계조사보조원 1달
00공사 체험형인턴 6개월
공사 인턴 후 호기롭게 바로 필기 올인해서 합격해야지 하고 시작했건만, 제 집중력 부족으로 별 소득없이 거의 1년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경영학 70%까지만 한번 회독하고 만 상태입니다.
스펙을 적은 건 '그냥 공기업, 게으른 나에게 너무 무리였던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써봤습니다. 기본적인 스펙만 있고 메리트있는 스펙이 없어서 죽어라 필기한다고 해도 왠지 면접에서 까일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사기업으로 눈을 돌려보려고 했습니다. SCM이라던가 데이터분석과 무역관련 직업으로 지원을 해볼까 싶어서요.
검색해보니 SCM은 CPIM이라는 난이도 높은 자격증을 따놔야 경쟁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거 같아보이고,
데이터 분석 쪽은 국비지원을 통해 파이선을 배워서 성과를 직접 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경쟁력이 있는거 같았고,
구매 조달은 경험이 있는 중고신입을 많이 뽑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병원 행정직원으로 찾아봐도 교육이수와 또 자격증이 필요하더군요.
어느 방향이든 다 선택과 집중을 해서 공기업 준비만큼 올인해야 취업하는 시기라는 걸 뒤늦게 체감했습니다.
현재는 토익을 다시 공부중이고 이번 달 말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어느쪽으로 가든 점수를 좀 더 높이고, 사기업계에선 유효기간이 지났기 떄문에요. 스피킹도 볼 겁니다. 문제는 이 다음에 제 메타인지가 필요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할 만한 곳이 전혀 없어서요. AI로 상담해도 대부분 긍정적으로 말하는 편이까요.
1. 제 나이와 스펙으로 목표 기업 수준/연봉은 어느정도 잡아야할지
2.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취업이 가능할지, 이제라도 공기업 필기에 전념해야하는게 맞는지, 빨리 사기업으로 돌려야할지.
그외에도 조언을 해주신다면 쓰던 달던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그래도 회피형인간이라 이 상황까지 와서 이번 달 안에 지원방향을 완전히 정하려고 합니다. 쓴 조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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