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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비상경계열 4학년에 재학 중인 25살 여자입니다. 약 2년 동안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지만 두 번 모두 불합격하면서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금융공기업 분야입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회계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출신 지원자들도 많고, 타 업계 경력을 쌓은 뒤 이직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순히 필기 성적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했습니다. 특히 면접 전형에서는 자격증뿐 아니라 학회 활동이나 인턴 경험 같은 실무·대외활동 경험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현재 학점도 3.2 정도로 낮은 편이고, 특별한 스펙이나 경험도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금융공기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상태로는 금융공기업 합격 가능성이 낮으니 회계사 시험을 1년만 더 준비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방향을 권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금융공기업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는 게 정말 늦은 걸까요? 현실적으로,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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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tturu
신고글회시생 무스펙 공기업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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