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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인데 공기업과 사기업 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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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라인 경영학과 4-1학기 재학중인 24살여자입니다. 학점은 4.1/4.5이고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오픽IH  컴활2급 보유중입니다. 인턴같은 실무경험은 아직없고 금융권 대기업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경력은 있습니다. 문서작업 중심으로 했지만 부서에서 여러 일을 주셔서 인턴 지원시 자소서에 녹여낼수 있는 수준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교육봉사, 저학년때 한 잡다한 서포터즈 활동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사기업 재무팀/ 회계팀을 목표로 해왔는데 최근 지원한 현장실습과 인턴이 다 떨어지기도 했고, 애초에 직무 특성 때문인지 인턴 자릿수가 많지 않아서 사기업 취업이 가능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최소 중견 회계재무팀 이상은 가고싶은데 제가 수험경험도 없고 이런식이면 인턴도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요ㅠ

 

그리고 별개로 최근엔 사기업보단 공기업이 제 성향과 더 잘맞을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지방출신이라 지방근무에 거부감도 없고, 성과 중심의 경쟁적인 분위기보단 루틴한 일이라도 워라밸과 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곳을 가길 원하는 편입니다.(혹시 지나친 일반화라면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현재 제 스펙에 컴활1급, 토익900이상(현재는 790점입니다), 한능검, 직무교육, 인턴 경험, ncs 등을 준비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혹시 4학년이 넘은 이제서야 이런걸 준비해도 늦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사기업, 공기업으로 나뉘니까

  1. 여름방학부터 사기업 회계팀 인턴을 합격 목표로 서류난사 + 내년 상반기 사기업 신입공채 지원
  2. 올해 하반기 안으로 컴활, 한국사, 토익을 다 따고 10~12월쯤 공기업 청년 인턴 지원하기 + 인턴하면서 ncs 준비하고 내년 하반기, 2028 상반기 정규직 지원

 

이렇게 나뉘게 되는데, 확실히 공기업을 준비하게된다면 취준기간이 많이 늘어날까봐 고민입니다. 집에서 경제적지원이 없어서 빨리 취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제 스펙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는게 더 유리한지, 공기업에 올인하여 도전해봐도 괜찮을지 현직에 계신 분들의 솔직한 견해를 여쭙고싶습니다. 공기업 사기업 준비를 병행을 하고자 해도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아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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