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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무역 준비 중인데 A안 vs B안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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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영업/무역 직무를 희망하는 05년생 여자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 진로 고민 없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올해부터 해외영업/무역 직무에 관심이 생겨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산업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스펙]

  • 중경외시 재학 (4-1)
  • 경영학 전공 / 스페인어 복수전공
  • 학점 4.21/4.5
  • KOTRA AICE 무역 대외활동 최우수상 수상
  •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 매니저 아르바이트 3년

현재 어학성적, 자격증,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향후 계획]

  • 토익, 오픽 취득
  •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취득
  • DELE B2 취득(11월 목표)
  • KOTRA 현장실습 또는 GTEP 지원
  • 인턴 및 대외활동 지원

다만 학점 및 졸업 계획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졸업까지 남은 학점은 경영학 12학점과 스페인어 필수과목 1과목입니다. 그런데 스페인어 필수과목은 2학기와 겨울계절학기에만 개설됩니다.

또한 현장실습은 잔여 학점이 남아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경영학은 현장실습으로 최대 9학점까지만 인정됩니다.

그래서 아래 두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A안)

  • 올해 2학기 재학
  • 스페인어 필수과목 수강
  • 일부 학점을 남겨두고 내년 현장실습 지원

B안)

  • 올해 2학기 휴학
  • 내년 1학기 현장실습 또는 인턴 도전
  • 이후 복학하여 스페인어 필수과목 수강 및 졸업요건 충족

개인적으로는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 졸업을 서두르기보다 스펙과 실무 경험을 최대한 쌓고 싶습니다.

 

질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현재 상황이라면 A안과 B안 중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까요?

A안은 졸업요건을 대부분 충족한 상태에서 현장실습 지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B안은 휴학 후 인턴·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에 조금 더 빠르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1. 해외영업/무역 직무를 목표로 할 때 앞으로 1년 동안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는 토익, 오픽, DELE B2,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취득과 함께 현장실습, GTEP, 인턴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무엇을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 이번 여름방학에는 토익, 오픽, 국제무역사(7월), 무역영어(8월)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토익, 오픽, 국제무역사, 무역영어를 한 방학 안에 모두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분들께서는 이 중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가져가실 것 같으신가요? 또한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기보다 인턴, 현장실습, 대외활동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 및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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