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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방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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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 중에 있는 99년생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취업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글 올립니다.

 

통계학과를 석사까지 전공했고, 올해 상반기 금융/제조 도메인을 가리지 않고 여러 기업의 면접을 봤으나, 상당 수 최종면접에서 탈락했고 하반기 취업 준비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99년생

중경외시 학부 통계학 / SKY 석사 통계학 졸업(올해 2월)

학부 고학점

학회논문 상 1개 <- 금융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기타 경험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대학원 선배 동기들이 대부분 금융권에서 일을 하고 있어, 저도 금융권을 타겟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보험/카드/금공/캐피탈/CB) 에서 데이터 관련 직무에 하반기에 계속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 면접 탈락의 원인은 물론 면접 그 자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최우선적으로 보완하려고 합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금융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낮은 것이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몇개의 금융권 인턴에 지원을 했고, 운좋게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직무에 3개월 청년인턴을 합격하여, 이 인턴과 FRM Part 1 8월 취득을 목표로 병행하면서 관련 도메인 지식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채용 때 금공 및 전통적으로 통계학 수요가 있는 보험/카드사의 데이터나 리스크 관련 직무에 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약간 고민이 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풀어쓰겠습니다)

 

  1. - 투자공사 인턴을 하지 않는다면 완전한 백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턴을 하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2. - 해당 직무는 공사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스크관리(아마도 포트폴리오 관리쪽) 를 다룰 것 같습니다.
  3. - 보험/카드 사의 데이터나 리스크 관리와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증권사 리스크관리의 경우 지원은 하겠으나, 현실적으로 단기 인턴가지고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4. - 따라서 해당 인턴이 제가 생각하는 보험/카드사 데이터나 리스크 직무에 크게 도움이 될지, 만약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면 추가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통해 보완해야 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조언 한마디 전해주시면, 막막한 현재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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