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딩이 조금 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개발자를 준비하다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적성 관련한 여러 이유 때문에 개발자를 접게 되어
콘텐츠 마케터 (혹은 퍼포먼스 마케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마케터를 준비하기 위해 과거에 대기업 서포터즈 경력도 녹였고, 3년전부터 간간히 현재까지 영상 편집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현재 프리랜서로써 하는 업무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들과 소통하고 일정 조율하며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주는 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고평가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정도면 쌩신입치고는 큰 곳은 아니지만 '어디라도' 들어가기엔 나쁘지 않은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만 90개를 넣었는데 면접 미통보 탈락 1회에 서류 탈락 89건입니다.
이 쯤되면 제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리적으로 꽤 심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 포트폴리오를 제 개인정보를 일부 가려서 첨부하여 멘토님들의 평가를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서류를 지원한지 20분도 채 안되어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면접 확인 이전 지원자 확인 차 연락을 줬더라고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 집행을 한 번도 안해보셨는데 이럴거면 PD를 지원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요?'
순간 너무 벙쪄서 어버버 거리다가 그냥 이 직무가 좋아서 지원했다고 둘러댔습니다. 그렇게 그 쪽에선 제게 나중에 연락주겠다는 사탕발린 말과 함께 연락이 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포트폴리오와 자소서를 65번째 지원에서 멈추고 고친게 지금 포트폴리오입니다. 모 플랫폼에서 저의 개발자 준비 시절 내용을 최소화하고 뒤로 빼고, 한 페이지에 몰아서 강조점을 보여주라는 피드백을 줘서 지금의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자격증도 준비 중입니다. 검색광고마케터도 준비중이고, SQLD와 영어도 준비중입니다. 왜이렇게 취득이 늦었냐고 물으신다면, 현재 제가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의 양이 공부할 시간을 깎아먹을 정도로 꽤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하면서 버는 돈이 너무 적다고 생각돼서 취업준비에 목을 메는 것이구요...
호소문과 같은 제 글을 읽어주신 멘토님들, 냉정하고 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제 정보를 가리고, 첨부파일 용량을 줄이다보니 조금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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