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명 정도 되는 비상장 스타트업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직무에 붙었는데, 여기에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곳을 더 지원해볼지 고민입니다.
스펙
02년생 여자
졸업유예상태
중경외시 4.16/4.5
어문계열, 미컴 복수전공
전공어권 교환 5개월
작은 문구 브랜드 세일즈, 인스타 컨텐츠 인턴 1년
일경험 광고쪽 2개월
인터뷰 동아리 1년 6개월 (6개월 회장)
광고공모전 동아리 했으나 수상없음
토익 805 오픽 없음 ...(빨리 딸 예정입니다)
사실 이렇다할 영어점수나 스펙이 없는걸 잘 알고, 대학원 준비하다가 올해 4월부터 급하게 취준을 했습니다. 갈피를 못잡다가 일단 일경험이라도 해보자해서 광고 영업쪽으로 했구요..
공채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은 없고
틈틈이 10개정도 지원했는데 일경험과 지금 제외 다 서탈했습니다.
지금 고민은
퍼포마 직무를 원하던건 아닌데 커리어를 이렇게 시작해도 될지,
규모가 아주 작고 세후3천 정도에 포괄이라 야근 수장없고 일강도 아주 쎈 곳에서 시작해도 될지 (추후 이직이나 연봉 점프가 어려울까봐요.. 너무 낮으면)
고민입니다.
이번 6월에 일경험끝나고 어학 자소서 준비해서 하반기 공채 해볼지 일단 다닐지 고민입니다..
병행하기엔 야근 필수에 엑셀 등 제가 기본이 없어서 출퇴근 전후로 공부하라고 하셔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케팅 영업 사실 어디든 직무는 크게 상관없어요
컨텐츠쪽으로 해오긴 했는데 뛰어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취미로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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