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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업으로 중고신입 지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선퇴사 후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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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을 꿈꾸는 28살 남자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근무한지는 1년반 정도 되었고, 담당 업무는 글로벌 영업입니다. 

처음 입사하면서부터 제조업에 발을 들이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받아주는 곳에 들어가서 업무 경험을 쌓아보며 차근차근 준비해보자 싶어서 

일단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래도 손을 놓고 있는 것 보다는 시도에 의의를 두자는 마인드로

25년 하반기와 26년 상반기에 리스트업 해놓았던 기업들에 지원을 했고,

연이어 고배를 마시며 한동안 동기부여가 떨어져 있다가

현 직장에서의 수직적인 문화라던지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라던지... (할말이 정말 많으나 참겠습니다)

단전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추진력 삼아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스스로 보기에 현재 이직을 위해 스펙업 및 보완해야하는 점이 꽤나 많은 것 같은데,

업무 강도가 심한편이라 쉽지는 않아 선택과 집중을 위해 멘토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싸늘하게 식어버린 저의 이직 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25년 상반기 (서합률 6%

- 종합상사 1차 탈 

- 물류 대기업 최종 합 (재직 중)

- 물류 대기업 1차 합 (포기)

  

25년 하반기 (서합률 8%)

- 철강업계 물류 계열사 최종 탈

 

26년 상반기 (서합률 12.5%)

- 방산업계 중견기업 1차 탈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경외시 문과

- 학점 3.5/4.5

- 물류 대기업 1년반 (글로벌 영업)

- 수출컨설팅 중소기업 체험형인턴 6개월 (글로벌 마케팅)

- 해외 제조업 구매팀 체험형 인턴 1개월

- 학내외활동 6회

- 오픽 AL

- 해외경험 5년 (유럽 영어권 2개국 중고등학교 졸업)

 

 

지원직무는 해외영업, 구매 정도로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이제는 업계 탈출+이직만 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학점은 뒤로하고, 

하반기 이직에 대비함에 있어 

1.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등 단기간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을 쏟는게 현명할지

2.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해외경험 + 시간을 들여 제 2외국어 자격증을 시도해보는게 좋을지

3. 서합률이 좋지 못하므로 자소서 다듬기 및 기업분석에 올인을 할지 

 

별개로 영어는 차별화를 두려면 OPI AH 이상은 필요할 것 같아 

빠른시일 내로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어느정도 답변 주실게 예상이 가기는 하나...

선퇴사 후 취업 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부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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