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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포기 후 공기업 취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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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험에 계속 도전하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당불가능할 정도로 커졌다는 생각에 취업준비를 시작한 이십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중경외시 행정학과를 전공했고 감평 공부를 했기 때문에 lh, sh, 부동산원 등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쪽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 탈락으로 최근 3년간 공백기가 있으며 그 전에도 과외, 학원강사, 편의점 캐셔 아르바이트 정도만 했지 인턴경험이 없습니다. 대외활동도 저학년때 취미동아리 했었어서 공기업자소서에 어필하기는 힘들어 보이고요. 자격증은 토익 850, 투운사, 컴활1급 이렇게 있습니다.

 

이번 8월에 한국사 취득 후 하반기 공채에 서류를 쓰게 될텐데 전공 과목에 대해서도 고민이 됩니다. 

 

  1. 감평 1차 합격 경험으로 회계(재무,원가) 경제(미시,거시,국경)를 학습한 적이 있습니다. 관세/노무/7급 정도 난이도로 알고 있는데 공기업전공과 비교하면 어느정도 수준인지와 현 상황에서 경영과 경제 중 어느 쪽 전공을 선택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2. 부동산 공기업 지원할때 hug, 주금공같은 금융공기업도 함께 지원풀에 포함하고 싶은데 취준기간을 늘어나게 하는 선택일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3. 공기업도 인턴쉽과 같은 직무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는데 현실적으로 체험형인턴쉽을 거치고 난 뒤에야 채용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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