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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근로 관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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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했던 교외근로 회사에서의 경험에 대한 고민이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희망직무는 부동산 개발/신탁쪽인데, 제가 근무했던 교외근로지는 아예 분야가 다릅니다.

대분류로는 MICE산업에 속하고, B2B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산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컨설팅

그리고 해외 수출상담회 주선을 주로 하는 회사였습니다.

 

교외근로에서 1년동안 제가 당시에 했던 업무를 정리해서 나열해보자면,,

 

1. 자사 해외 산업 박람회 플랫폼 구축

  • 약 570개의 해외 산업 박람회 정보 수집 및 정리
  • 각 박람회 별, 예상 참가 소요 예산 가이드 라인 구축(부스, 운송비 등)
  • 박람회 참가 희망 기업 별 참여 추천 박람회 선별 
  • 제가 근로를 시작한 시기에 해당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도 시작이었으며 제가 근로를 그만둘 당시 베타 버전까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2. 해외 수출 상담회 운영 관련

  • 강한 소상공인 '라이콘'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보조 및 현장 진행요원(행사 장소 선별-면적, 구조, 대여료 등)
  • 후속 지원 커뮤니케이션 담당(당시 프랑스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 미팅 진행, 참가 희망하는 한국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담당, 희망 참여 일정 조율, 산업 분류 등)
  • 바이어 미팅 전체 일정 관리(참여 프랑스 기업, 코스트코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등)
  • 결과적으로 해당 팀에서 후속 미팅 성사율 89%, 수출 계약 체결 건수 30% 이상 증진
  • 프랑스 코스트코 특정 산업 분야 수입 관련 미팅 제안도 받아봄,
  • 회사 블로그 관리 및 포스팅 작성

3. 기타 업무

 

  • 신규 근로장학생 교육(회사 생활, 업무 방법, 산업 이해 등등..)
  • 회사 유튜브 운영 전, 회사 소개 애니메이션 목소리 더빙...
  • 기타 회사에서 필요한 업무

 

이 외에도 부수적인 것이 더 많지만, 나름대로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것들만 적어봤습니다.

근로장학생의 신분이라기엔 정말 많은 업무를 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회사에서 졸업하고 바로 정직원으로 근무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도 받았습니다.

위와 같은 등등의 사유로 정말 제 인생에서 너무 버리기 아까운 시간과 경험이라고 생각들지만

제가 희망하는 것은 부동산 직무이기에 항상 자소서나 서류에 기재하지 못하고 넘겨왔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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