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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대학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사범대를 다니고 있지만 과 특성상 취업을 더 많이 하는 편이라 취업과 임용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HR 쪽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3학년이라 진짜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어느 쪽으로 정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섭니다.
HR 쪽은 정말 적성에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취업하기에 좀 어려운 직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사를 하자니 너무 적은 연봉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런 경우에는 어떤 기준을 세워서 진로 선택을 해야할까요?
2) 제 유일한 강점이 영어인데, 영어라는 강점을 살려서 취업할 수 있는 직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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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eeoooww
신고글교사 vs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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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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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산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고민은 사실 직무 고민이라기보다 인생 방향에 대한 고민에 가까운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 임용이냐 취업이냐를 급하게 결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3학년이면 둘 다 열어두고 조금 더 경험해보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지금 글을 보면 교사가 너무 하고 싶다도 아니고, HR이 정말 하고 싶다도 아니거든요. 둘 다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연봉, 안정성 같은 조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1번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연봉만 보고 결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안정성이 엄청난 직업이고, 기업은 연봉 상승 여지가 크지만 그만큼 경쟁과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환경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람인지예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고민은 사실 직무 고민이라기보다 인생 방향에 대한 고민에 가까운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 임용이냐 취업이냐를 급하게 결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3학년이면 둘 다 열어두고 조금 더 경험해보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지금 글을 보면 교사가 너무 하고 싶다도 아니고, HR이 정말 하고 싶다도 아니거든요. 둘 다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연봉, 안정성 같은 조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1번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연봉만 보고 결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안정성이 엄청난 직업이고, 기업은 연봉 상승 여지가 크지만 그만큼 경쟁과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환경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람인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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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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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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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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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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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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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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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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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콕콕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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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안녕하세요
위에 계신분처럼 멘토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사대 출신의 HR 현직자인데요
교사도 기간제지만 1년 해봤고 지금 HR도 2년째 하고 있는데....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교사 했던 1년이 아까울정도로 바로 사기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게 꼭 HR은 아니더라도요!)
안녕하세요
위에 계신분처럼 멘토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사대 출신의 HR 현직자인데요
교사도 기간제지만 1년 해봤고 지금 HR도 2년째 하고 있는데....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교사 했던 1년이 아까울정도로 바로 사기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게 꼭 HR은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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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훕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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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인사
안녕하세요. 멘티님 :)
1) 적성에 안맞으시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취업을 하게 된다면 HRD쪽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통상적인 HR보다 더욱 경쟁률이 높구요. 교사가 결코 비교했을 때 낮은 연봉이 아닙니다. 평생 기대소득 따져보면 교사쪽이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어도. 방학도 있고 교사 쪽을 추천드려요.
2) 해외영업쪽이 그나마 메리트인데 해외영업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디폴트값이라 영어 잘하는게 강점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
1) 적성에 안맞으시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취업을 하게 된다면 HRD쪽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통상적인 HR보다 더욱 경쟁률이 높구요. 교사가 결코 비교했을 때 낮은 연봉이 아닙니다. 평생 기대소득 따져보면 교사쪽이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어도. 방학도 있고 교사 쪽을 추천드려요.
2) 해외영업쪽이 그나마 메리트인데 해외영업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디폴트값이라 영어 잘하는게 강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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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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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고민은 교사와 HR 중 어느 직업이 더 좋아 보이느냐보다,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는 연봉만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안정성, 방학, 교육자로서의 적성이 중요하고, HR은 채용과 교육, 조직 운영에 흥미가 있어야 지속하기 쉽습니다.
HR이 이미 적성에 안 맞는 느낌이 있다면 막연히 취업을 위해 선택하는 것은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3학년이라면 교직 실습이나 교육 관련 경험, HR 인턴이나 교육운영 보조 경험을 각각 해보며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살릴 수 있는 직무는 해외영업, 무역사무, 글로벌 HR, 외국계 채용운영, 교육콘텐츠 기획 등이 있습니다. 다만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니 직무 경험을 함께 만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고민은 교사와 HR 중 어느 직업이 더 좋아 보이느냐보다,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는 연봉만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안정성, 방학, 교육자로서의 적성이 중요하고, HR은 채용과 교육, 조직 운영에 흥미가 있어야 지속하기 쉽습니다.
HR이 이미 적성에 안 맞는 느낌이 있다면 막연히 취업을 위해 선택하는 것은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3학년이라면 교직 실습이나 교육 관련 경험, HR 인턴이나 교육운영 보조 경험을 각각 해보며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살릴 수 있는 직무는 해외영업, 무역사무, 글로벌 HR, 외국계 채용운영, 교육콘텐츠 기획 등이 있습니다. 다만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니 직무 경험을 함께 만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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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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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726
주성엔지니어링
인사
1. 본인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이 되는 부분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 기본적으로 영어는 잘하면 어디 직무에도 도움되지만 해외영업 쪽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1. 본인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이 되는 부분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 기본적으로 영어는 잘하면 어디 직무에도 도움되지만 해외영업 쪽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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