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비슷한 글 올렸는데 한 군데 더 합격하여 다시 문의드립니다.
두 곳 모두 중견 대행사이고, 최종 목표는 대기업 인하우스/대행사입니다.
대기업 신입 공채에 계속 지원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신입공채보다는
중견 전환형 인턴-정규직 전환-2/3년차 이직 루트가 요즘 취업 시장에 더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견 이상 인하우스는 공고도 잘 안 올라오고 산업군 핏한 경험 없이는 붙기 어려운 것 같아 대행사 쪽으로 지원했고,
인하우스는 전부 떨어진 반면 대행사는 인XX스, 플XX디, NXX AD 모두 붙은 상황입니다.
*현 상황 - 중경외시 경영 / 대기업 광고대행사 인턴 1회(4개월) / 개인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이상 / 토스 AL / 대외활동 다수~
*A(플XX디) : 2개월 인턴-10개월 계약직-정규직 전환이라 긴 프로세스이지만 정규직 전환은 확실한 상황 (전 KT, 현 SOOP)
*B(NXX AD) : 복지, 기업 규모(전 네이버), R&R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나 6개월 체험형 인턴
B는 체험형 인턴이라 면접만 가고 선택지에서는 배제할 생각이었으나 면접 과정에서 기업과 팀에 대해 기대감이 많이 생겨서요. 6개월 포폴 쌓기는 최고일 것 같습니다. 다만 이후 취준 상황과 저의 전략을 고려했을 때 어차피 중견 대행사로 입사 후 이직할 것이라면 지금 A로 가서 빠르게 전환되는 것이 낫지 않은가 싶어서 고민입니다. B는 인턴 동기가 없는 반면 A는 신입 공채이다보니 동기들이 있어 적응도 수월할 것이고 A 자체도 첫 회사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과 이후 대기업 신입 공채/이직까지 고려했을 때 A,B 중 유리한 선택지와 추후 액션까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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