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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2 여자고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동홍 경영

학점: 3.89

자격증: Mos,gtq,Adsp,노무사 1차

어학: 토익960, 오픽 IH

경력사항:

채용대행사 인턴(4개월 근무)

중견 인턴(현장실습으로 2개월 근무,인사 무관)

 

중견~대기업 인사팀 직무 취업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있을까요? 아니면 강소기업-중소신입 루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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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멘토 훕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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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트리중앙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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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 학벌: 나쁘지 않습니다. 좋지는 않지만 딱 마지노..에서 살짝 아래? 비벼볼만 합니다. 자격증: 충분합니다. 노무사 1차는 확실한 메리트입니다. 어학: 좋습니다. 경험: 이 부분만 좀 채우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준수하고 중견~ 대기업 노려봄직한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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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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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표면적인 스펙은 노무사 1차까지 봣을 때 무난해보이는데, 대기업 인사쪽이 신입보다 경력이 많다보니, 직무경험을 추가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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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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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878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공유해주신 스펙을 살펴봤을 때 학벌/학점/어학/실무 경험 모두 준수한 편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눈을 낮춰서 이직을 통해 커리어점프를 노리는 것보다는 n개월 정도 멘티분께서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동안은 '중견 이상만 지원'하는 데 집중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멘티분께서 정해놓은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최합을 못했다면 그 때 가서야 눈을 조금 낮춰서 남겨주신 것처럼 공백기를 막는 동시에 훗날 '중고신입/경력직 이직'을 통해 중견 이상으로의 커리어점프를 노리는 플랜을 세우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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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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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28%

          답변수 1,270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말씀주신 인사 직무를 포함한 대부분 비기술직군이 TO가 적은 편에 속해요. 공채를 잘 하지도 않고요. 따라서 스펙이 비교적 상향평준화되어 있는데다,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다수 지원하죠.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1. 정량적인 스펙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개인데요. 영어 말하기 점수를 AL 이상으로 올리며, 준비하셨던 인턴 경험을 잘 녹이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 공채 줄이고 수시채용을 늘리는 이유

          공채란, 공통 역량 기반 채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존 '공채' 방식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공통 스펙' 위주로 평가하다 보니, 실제 실무에 특화된 인재를 걸러내기 어렵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스펙 위주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3번 참고) 

          게다가 스펙이 일정 이상이라 "일 잘 할거 같아"라고 생각해서 뽑았던 인원이, 막상 배치된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부작용이 컸어요. 게다가 현업 부서에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난리쳐도, 인력을 충원하는데 최소 6개월 최대 1년까지 소요되는 비효율이 컸죠.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새는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이래서 '수시채용'을 시작했고, 결국엔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이었어요.

          기업은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었죠. 게다가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니, 직무 재교육 비용을 많이 안 들여서 좋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좋아하는 건 덤이고요.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러니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기업 입장에서는

          3. 면접 전까지는,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두 가지 이유로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첫째,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채용이란 한 사람이 그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뜻이고요. 먼저 준비하셔야 하는 싸움이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이냐? 

          둘째, 효율성 측면입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4.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는 스펙

          A)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통행증의 성격입니다)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1)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학벌은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나가셔야죠. (학사편입 검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B)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서류전형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 모두에 핵심)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기존 인턴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C.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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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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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061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무난한 스펙입니다. 중견&대기업으로 한 번에 합격하기엔 쉽진 않겠지만 직무 경험 보다 쌓는다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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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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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14%

            답변수 1,847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현직 HR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중견~대기업 인사팀 신입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스펙입니다.

            건동홍 경영, 학점 3.89, 토익 960, OPIc IH는 기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채용대행사 인턴 4개월은 인사 직무와 직접 연관된 경험이라 가장 큰 강점입니다.

            여기에 노무사 1차 합격도 HR 직무에 대한 관심과 기초 지식을 보여줄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대기업 HR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함께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채용 인턴 경험을 중심으로 직무역량을 잘 연결한다면 충분히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는 스펙이며, 현재 기준으로는 중소기업만을 목표로 낮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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