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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중경외시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본 전공을 경영으로 하며 복수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교사를 꿈꿔 사범대로 진학해 1년을 다니다가
반수로 경영학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창 교권 추락과 저의 여러 고민으로 반수를 선택해
대학을 다시 다니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경영 직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보니 벌써 3-1이 끝났지만 아직까지 내세울만한
자격증, 대외활동 내역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직무설정을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원래 관심있던 분야는 교육 시스템 분야인데
증권사 등으로 취업을 준비해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들보다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직무를 설정하는데 우선순위를 제대로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사만을 바라보며 살다가 갑자기 망망대해 경영학으로 던져지니
선택의 폭이 넓어져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경영학과 교육학을 복수전공했을 때 시너지를 극상으로 만들 수 있는 직무의 여부가 궁금하며,
이제부터 어떤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은지, 현장 실습 등의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은지 등
여러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학점은 4.02로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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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짜릿짜릿두더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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