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 후 1년 6개월이 지난 00년생 여자입니다.
저는 서울대 비상경을 졸업했고
학점은 4.0, 성과관리 연구실 인턴 6개월, 중소기업 HR팀 인턴 6개월, 현재 HR컨설팅펌에서 인턴중입미다. 어학은 오픽 IH, 토익 965입니다.(특별히 쓸만한 대외기업이나 공모전은 없습니다)
취준은 25년 상반기부터 했으나, 이번에도 또 실패했습니다.
전부 Hr직무로 넣었습니다. 물론 쌩신입이 들어가기 어렵고 티오도 워낙 적어서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나, 주변에 저와 비슷한 스펙의 친구들은 턱턱 좋은 곳 붙는 걸 보면서 저도 희망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서류 합격률이 그닥 즇지는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시즌에 대기업 2-3군데 최종면접이나 원데이면접까지는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번이고 떨어지니 이 직무가 저랑은 안맞는 직무인가 생각이 듭니다. 최종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임원들이 보기에 내가 안어울리나 싶고, 오히려 아무런 준비 없이 한번에 경지 부서에 들어기는 친구들을 보니 내 스펙이 그렇게 쓸모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중소기업에서 인턴을 할때 솔직히 직무가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그 회사라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지금 인턴하는 곳에서도 Hr팀을 보면 항상 정적인 팀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 성향을 말씀드려보면,
외근, 출장 좋아함. 다만 영업처럼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실적압박 받는 상황은 기피함.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매나 영업관리쪽도 생각해보고 이력서를 넣어봤는데, 지금까지 제가 쌓아온 스펙들이 다 인사쪽이라 제 경험을 어필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인사+@로 다른 직무도 다 쓸 것 같은데, 구매나 영관 해외영업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직무로 만약 면접을 준비한다고 쳐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지금부터 타직무 공부를 시작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 현직자분들의 피드백이 정말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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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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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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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쌓아온 직무 경험이 HR인데, 다른 직무 경험이 없기에 경쟁력이 없습니다. 조직마다 HR팀 분위기가 다르니 멘티님이 맞는 조직을 찾아야하죠. 그리고 HR 내 조직문화만 따로 하는 기업도 있으니 직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지원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쌓아온 직무 경험이 HR인데, 다른 직무 경험이 없기에 경쟁력이 없습니다. 조직마다 HR팀 분위기가 다르니 멘티님이 맞는 조직을 찾아야하죠. 그리고 HR 내 조직문화만 따로 하는 기업도 있으니 직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지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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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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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최종면접까지 반복해서 간다는 건 경쟁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서류와 실무면접 역량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실제 업무가 재미없었다면 직무 적합성을 다시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매·영업관리는 전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HR 인턴에서 한 데이터 관리·협업 경험 등을 연결지으시면 됩니다.
다음 시즌에는 HR에서 좀 더 확장해서 관심 직무별로 지원동기와 경험 해석을 새로 준비해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최종면접까지 반복해서 간다는 건 경쟁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서류와 실무면접 역량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실제 업무가 재미없었다면 직무 적합성을 다시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매·영업관리는 전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HR 인턴에서 한 데이터 관리·협업 경험 등을 연결지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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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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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지금 스펙 자체는 이미 상위권 HR 지원자 풀에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서류가 안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면접까지 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최종에서 계속 떨어지는 건 보통 직무 부적합이라기보다 핏/설득력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스펙 부족이 아니라 왜 HR이어야 하는지가 약하게 전달될 가능성이 큽니다. HR이 재미없게 느껴진 경험은 직무 문제가 아니라 조직/업무 범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직무 변경으로 가는 건 아직 판단이 빠를 수 있습니다. 구매/영업관리/해외영업으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완전 다른 직무라 초기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핵심은 경험 나열이 아니라 내 성향이 왜 그 직무에 맞는지 스토리 재구성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HR + 인접직무(구매/CS/운영기획)로 넓혀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HR에서의 실패 원인을 구조적으로 점검하는 게 우선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방향을 바꾸기보다, 직무 설득력을 먼저 완성하는 게 우선순위입니다.
지금 스펙 자체는 이미 상위권 HR 지원자 풀에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서류가 안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면접까지 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최종에서 계속 떨어지는 건 보통 직무 부적합이라기보다 핏/설득력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스펙 부족이 아니라 왜 HR이어야 하는지가 약하게 전달될 가능성이 큽니다. HR이 재미없게 느껴진 경험은 직무 문제가 아니라 조직/업무 범위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직무 변경으로 가는 건 아직 판단이 빠를 수 있습니다. 구매/영업관리/해외영업으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완전 다른 직무라 초기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핵심은 경험 나열이 아니라 내 성향이 왜 그 직무에 맞는지 스토리 재구성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HR + 인접직무(구매/CS/운영기획)로 넓혀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HR에서의 실패 원인을 구조적으로 점검하는 게 우선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방향을 바꾸기보다, 직무 설득력을 먼저 완성하는 게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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