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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하겠습니다.
전 현재 중소기업에서 막 1년이 넘은 사원입니다.
1년이 되기 전 경력직 한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급하게 퇴사하시고 제가 얼떨결에 경력의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매일 야근과 주말 출근이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8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저와 똑같은 1년 넘은 동기들은 항상 6시에 퇴근하는 거 보면 정말 부러우면서도 애사심이 싹 사라집니다. 어떻게 1년 막 된 애한테 경력직 업무를 던져놓고 진짜 욕만 나옵니다.
중소치고 신입 실수령 300 조금 넘습니다. 이것때문에 버티려했지만 지금은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가슴이 항상 답답합니다. 9월까지만 버텨서 돈 좀 모으고 나가자 생각했는데 오늘도 8시 출근해서 8시 퇴근.. 시급으로 치면 알바가 나은가? 생각이 듭니다. 진짜 욕만 나오고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이미 지난 주에 팀장한테 퇴사의사는 밝혔지만 당연히 잡고 있고, 그렇다고 업무량이 줄어들진 않고 하..
어떡하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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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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