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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중도 포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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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CX팀 인턴으로 근무 중인데, 진로 방향과 관련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약 2개월 예정으로 CX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 당시에는 고객 경험 개선, VOC 분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등 CX 직무 경험을 기대하고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실제 업무는 CX 기획보다는 인사 채용 지원, 인사 회계, 영업팀 지원, 데이터 모니터링, 문서 작업 등의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물론 인턴으로서 다양한 지원 업무를 경험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CX 관련 기획 업무나 고객 데이터 분석 업무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팀 협업 요청으로 DB 작업을 맡게 되었는데, 현재 업무 리소스와 예상 공수를 고려했을 때 일정 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히 거절하기보다는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퇴근 후 OCR 자동화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고, 업무 개선 방향도 제안해봤지만 조직에서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기대했던 직무 경험과 실제 업무 사이의 차이가 커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고민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1. 남은 인턴 기간을 채워 CX 인턴 경력 한 줄과 조직 경험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2. 인턴을 중단하고 남은 시간을 앱 기획·개발·운영, 포트폴리오 개선, 자격증 준비 등 직무 역량 강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로 저는 서비스 기획/PM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에 서비스 운영 경험과 서비스 기획 관련 인턴 경험, 프로젝트 경험은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현재 상황에서 인턴을 유지하는 것이 커리어적으로 의미가 있을지, 혹은 직무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면 빠르게 방향 전환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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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물론 CX와 핏한 부분은 아니지만, 데이터 모니터링, DB작업 등 데이터분석 역량을 얻을수 잇다는게 직무와 연관을 지을 수 잇을 것 같고, 타 부서와 협업이 잇다는 점이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인턴을 6개월정도는 채울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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