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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맞지 않아 퇴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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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안 맞는 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A직무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A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중심으로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다 운 좋게 들으면 알 만한 기업의 B직무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고, 같은 업계 안에서의 경험이니 A직무로 가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인턴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직 근무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너무 빨리 판단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지금 바쁜 시기라 거의 첫날부터 실무에 투입해 주먹구구식으로 업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마침 지금 A직무 공채 면접(꼭 가고 싶은 기업)을 앞두고 있고, 다른 기업의 A직무 서류도 준비하고 싶은데

 

B직무 인턴을 계속 다니면서 면접 준비를 병행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빠르게 정리하고 원래 목표였던 A직무 준비에 집중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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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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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530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답은 쉽게 나온 거 같습니다. 현재 인턴 중인 직무가 멘티분이 목표로 하는 커리어/직무와 연관성이 매우 부족하다면 질질 끄는 것보다는 퇴사 후 면접 및 서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현재 인턴 중인 직무가 산업군 제외하고 직무적인 측면에서도 멘티분의 장기적 커리어 목표와 연관성이 분명하다면 조금 버겁더라도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과 서류 준비를 유연하게 병행하는 방향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겠죠. 물론 멀티 자체가 어려운 환경이거나 어려운 성향이시면 이도저도 안되는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이 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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