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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고민] 콘텐츠 마케터, growth 마케터, 인플루언서 마케터 中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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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콘텐츠 마케터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인접 마케팅 직무의 인턴 기회를 경험 삼아 잡을지 아니면 신입 커리어의 일관성을 위해 콘텐츠 마케팅에만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를 목표로 취준 중인 사람입니다. 

현장실습 2.5달을 커머셜 기업에서 한 게 인턴 경험이 전부라서 인턴을 제대로 사기업에서 1번 정도는 더 한 뒤에 신입을 본격적으로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최근부터 콘텐츠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 등 다양한 마케터 등 다양한 마케터 관련 직무에 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제외)

 

저는 콘텐츠 마케터 역량 위주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로 준비를 했었는데 인플루언서, growth marketer 등 나름 유명 기업에서도 서류를 합격시키는 걸 보고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어떤 가능성을 보고 서합을 시킨 뒤 면접에 부르는 걸건데 말입니다.

 

계속 지원을 난사하다 보니 생각보다 면접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문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등 제가 생각지 않았던 경로로 나아간다면, 제 다음 커리어 즉 신입 지원에서 역량을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 됩니다. 분명히 다른 직무라고 해도 본질적인 사고 방식이나, 협업 경험 등 배울 점들은 있을텐데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역량은 당연히 기르지 못할 거니까요.

 

실제로 어떤 기업에 합격을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어서, 제가 거절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간과 돈을 쓰고 이럴 거면 왜 했지도 싶더라구요. 2차면접까지 보고.

 

콘텐츠 마케팅은 직접 sns 게시물을 제작하고, 업로드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업무라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인플루언서 탐색, 인플루언서와 소통, 성과 분석 등 다른 것처럼요.

 

이제 막 지원을 우다다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 많이 혼란스럽네요. 서합을 시켜주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합격한 곳의 면접을 일단 준비가 덜 된 상태라도 경험 삼아 계속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확실하게 풀이 좁아지더라도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직무에'만' 지원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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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현재 진행 중,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들을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을 채택할 수 없어서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개인 콘텐츠 운영

  • 영화 콘텐츠 SNS 채널 1인 운영
  • 릴스 중심의 기획·제작·성과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캐러셀 콘텐츠 위주로 제작
  • 팔로워 9,500명+, 최고 조회수 550만 회+

콘텐츠 마케팅 실무

  • 커머스 기업 콘텐츠 마케팅 현장실습 2.5개월
  • SNS 콘텐츠·이벤트 기획, 광고 집행
  • 신청 전환율 0.38% → 3.5% 개선

콘텐츠·브랜드 프로젝트

  • 영화·브랜드 콘텐츠 제작, 캐릭터 리브랜딩, 오프라인 프로모션 및 굿즈 기획
  • 마케팅 아이디어 경연 1위 3회, 기업 연계 프로젝트 장려상

AI 광고·홍보영상

  •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광고·홍보영상 기획 및 제작
  • AI 광고·홍보영상 공모전 3회 수상
  • 우수상·장려상 및 상금 200만 원·100만 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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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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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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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콘텐츠 마케터라 인접 직무 면접이 계속 잡히면 이 경험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혼란스러운 마음에 공감됩니다. 다만 멘티님은 이미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과 전환 개선 성과가 있어 콘텐츠 마케터로서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따라서 모든 마케팅 인턴을 볼 필요는 없고 실제 업무 중 콘텐츠 기획과 제작과 성과 분석 비중이 절반 이상인지를 기준으로 선별하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캠페인 콘텐츠 기획과 성과 분석을 맡는다면 연결할 수 있지만 섭외와 연락만 반복한다면 우선순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직무명을 좁히기보다 원하는 업무 범위를 명확히 정해 지원하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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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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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픽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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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내가 지원한 직무 외에 포지션에서 면접이 잡힌다는게 이해는 되는 스펙이긴 하네요

      콘텐츠 직무이긴 하지만 커머스 실습에서의 데이터 와 이 데이터를 향상 시킨 경험 등이 그로스 쪽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실 부분인 것 같아요

      결국 실제 데이트를 바꾼 인재로 보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내가 하는 업무가 제작에 취중(포토샵, AI툴 등)이 되어있는지 그 다음 단인 데이터 분석 가공 가설 및 전략 수립 등에 취중되어있는 지를 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다음 해당 직무에 더 핏하게 포폴 등을 수정해서 해당 직무에 역량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 제작 노가다 보단 데이터 검증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직무나 R&R 쪽으로 가는걸 추천드리긴 할 것 같아요!

      결국 단순 제작 위주 - 콘텐츠 마케터 / 목표에 맞는 기획 - 제작 - 데이터 - 가설 - 전략 - 검증 등의 단계를 고루 하신다면 퍼포마/그로마 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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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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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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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우선 현재 경력 자체가 컨텐츠마케팅으로 fit하다보니, 목표 직무는 확고해보이는데. 신입의 경우 직무를 너무 세부적으로 잡으면 지원폭이 줄어듭니다. 브랜드마케팅도 회사규모에 따라 콘마를 병행하는 경우도 잇고, 마케팅내에서도 시프트근무가 가능하다보니 마케팅범주라면 해보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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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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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팔로워 9,500명에 전환율까지 직접 개선해 본 경험이라니,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 오셨군요.

        자격증이나 공모전 수상에 매몰되기보다,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면 직무가 조금 달라도 충분히 '마케터의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직무 일관성보다는 '내가 이 조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면, 너무 범위를 좁히지 말고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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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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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안에서 다 연결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무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는 경험을 쌓는 방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일한 네임의 직무라고 하더라도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역량이나 맡게 되는 업무 등에 차이가 확실하게 존재하는만큼 반드시 지원 전 직무 JD를 살펴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멘티분께서 장기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경험이자 직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그 순간 지금까지 쌓아온 멘티분의 경험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어떻게 연결짓고, 서류 상에 어떤 부분을 강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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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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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방향이 아니면 인턴 붙었다고 무조건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스펙이라면 콘텐츠 마케터로서의 역량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런 강한 스토리를 가진 상태에서 방향이 다른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시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그로스 마케팅이 서류에서 합격한 이유는 마케터로서의 기본기, 즉 콘텐츠 기획력,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캠페인 운영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무명이 다르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역량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채널이나 대상이 다를 뿐 마케팅의 본질적인 사고방식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서합 자체를 이상하게 여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신입 커리어 초반이시고 콘텐츠 마케터라는 명확한 목표와 강력한 실적을 이미 갖고 계신다면 굳이 다른 직무 인턴으로 우회하실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력서에 콘텐츠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그로스 마케팅 인턴이 뒤섞여 있으면 왜 이렇게 방향이 자주 바뀌었는지 면접에서 설명해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써서 면접까지 보고 거절하신 경험도 이미 있으시니 이제부터는 콘텐츠 마케팅 직무 위주로 지원 풀을 좁히시고 정말 마음에 드는 인접 직무 컨텐츠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SNS/브랜드 마케팅처럼 선별적으로 지원하시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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