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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공백기.. 두렵습니다. 파견직을 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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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 공백기가 7개월이 넘어가고 있어...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작년 12월까지 인턴으로 6개월 근무 후 퇴사했고(첫 인턴), 이후 상반기 취준에 도전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1회뿐이라 경험을 더 쌓아야 할 것 같아서 중간중간 상시채용 공고에도 꾸준히 지원했지만, 면접까지는 가도 매번 최종 합격은 되지 않았습니다.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지원과 탈락을 반복하면서 소규모 프로젝트,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긴 했지만 이또한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게 된 것만 같습니다.

공백기는 그 기간에 뭘 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제가 했던 활동들은 학기 중이나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과연 이것만으로 7개월의 시간을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인 것 같습니다.

 

뭔가 이것저것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성과도 없이 공백기가 7개월을 넘어가니 많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요즘은 파견직, 계약직으로라도 공백을 끊어야 하나 싶어 포지션 제안이 들어오면 뭐든 일단 서류를 넣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하반기 준비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포지션 제안이 들어오는 파견직(1~2년)을 해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D들을 보면 좋은 경력이 될 만한 핵심 업무는 맡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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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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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종 면접까지 갔다면 이제 정말 한 걸음입니다. 파견직을 하기에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물론 파견직과 취준을 병행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만 집중해서 하반기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백기는 1년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이번 취준 기간에는 취업을 위한 학습을 하세요. 취업은 결국 서류-인적성-면접을 통과해야 하는 경쟁입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인 면접이 제일 중요해요. 면접 스터디를 계속하면서 멘티님이 합격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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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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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파견직/계약직도 인턴이 없는 상태라면 1년 정도는 해보는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같은 취업시장에서 7개월 정도 공백기는 큰 디메릿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멘티님의 가장 큰 약점이 직무경험의 부재인만큼, 인턴과 파견/게약직 + 3개월 이상의 아르바이트 포지션 가리지말고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멘티님의 진가를 알아봐줄 회사가 있을거에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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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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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7개월 공백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며 프로젝트와 공모전과 꾸준한 지원 경험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안해서 아무 파견직이나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핵심 업무를 맡지 못하고 단순 보조에 머무르면 이후 이직 때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희망 직무와 직접 연결되고 담당 범위와 성과를 만들 수 있으며 면접 일정 조율도 가능한 파견직이라면 공백을 줄이는 선택으로 괜찮습니다. 우선 한두 달은 하반기 정규직과 계약직 지원에 집중하고 그 이후에도 결과가 없다면 직무 연관성이 높은 파견직을 선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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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mkmp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라면 인턴 병행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인턴 1회로 붙기 좀 빡센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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