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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유예 후 해외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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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4학년 1학기 마친 대학생입니다.

인턴하면서 다음 막학기를 휴학 생각중이라 당장 결정할 일은 아니긴한데요. 개인적인 버킷리스트로 학생 시절에 해외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교환학생은 여건이 맞지않아 도전을 접었고, 그 아쉬움이 못내 사라지지 않아서 졸업유예자 신분으로 취업 전에 영미권으로 워홀이나 어학연수로 6개월 정도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혹시 취업에 있어서 이 점이 뭐 도피성 워홀이나 그냥 쉬었음(놀고싶음)청년처럼 보일까요? 그냥 늦바람, ..시간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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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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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아뇨, 대학생 신분일 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고, 나중에 후회와 미련이 계속해서 남을 거 같다면 단기간 갔다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면접에서 분명 왜 갔는지, 그 기간동안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와 같은 질문이 나올 확률이 높은만큼 이 점 참고하셔서 미리 유연한 답변 준비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해외경험 기간동안의 목표나 계획 등을 대략적으로라도 세팅해놓고 갈지안갈지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즉, 졸업이 조금 지연되는 경우 아무 것도 안하면서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만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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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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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23살에 4학년이시면 무휴학으로 달려오신건데, 6개월 정도 다녀오는건 큰 무리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워홀을 다녀오시고 나면 바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만큼, 워홀 가시기 전에 인턴 등의 직무경험은 다 해놓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어학연수보다는 일을 병행하며 언어 학습이 가능한 워홀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워홀 하면서도 멘티님께서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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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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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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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그렇게까지 경험에대한 스토리텔링을 보지는 않아요. 멘티님. 개인적인 갈증이 잇다면 저는 가시는게 맞다보고, 해외 문화와 경험들을 많이쌓아오셔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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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mkmp

      23살이면 반학기 정도는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휴학 안하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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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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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40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인생의 버킷리스트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해외 경험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6개월의 영미권 체류는 취업에서 결코 늦바람이나 시간 낭비로 치부되지 않습니다. 면접관들이 우려하는 '도피성'이란 공백기에 대한 뚜렷한 목표나 얻은 결과물이 없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학생 시절이라는 시한부의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역량이나 독립심을 기르겠다는 명확한 주체성만 있다면 훌륭한 스토리텔링의 소재가 됩니다. 휴학 기간에 인턴십을 하며 직무 경험을 먼저 쌓아두는 만큼, 이후의 해외 경험은 도피가 아닌 시야를 넓히는 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걱정 내려놓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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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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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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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간낭비는 아닙니다만 어떻게 다녀오시느냐에 따라 서류나 면접에서 받아들여지는 인상이 크게 달라져요. 그냥 워홀 다녀왔다는 사실만 있으면 도피성으로 비칠 여지가 있지만 목적을 명확히 하고 다녀오시면 오히려 강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공백기 동안 뭘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예요. 어학연수라면 토익/오픽 점수 상승이나 실제 어학 실력 향상을 결과물로 남기시고, 워홀이라면 단순 관광이 아니라 현지에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걸 배웠는지 스토리를 만드셔야 합니다. 지원하실 직무랑 연결지을 수 있으면 더 좋아요. 예를 들어 영어를 실무에서 쓰는 직무라면 영미권 경험 자체가 자연스러운 강점이 됩니다. 면접에서 이 기간을 물어봤을 때 명확한 목적과 배운 점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으면 늦바람이나 시간낭비로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뚜렷한 목표 없이 그냥 쉬었다는 식으로 답하시면 그때 감점 요인이 되는 거지 6개월이라는 기간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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