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26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기본적인 영상 편집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영상 공모전이나 학교 동아리활동을 하며 영상을 만들어본 정도의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장실습을 6개월동안 하기도 했지만, 영상을 주로 다루기보다는 마케팅위주의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미디어나 마케팅계열로 취업 준비중이며, 최종적으로는 방송국 입사가 목표입니다.
지거국 출신이라 학벌 면에서 공채로 방송국 입사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 어떻게 취업할지 막막하였는데,
최근 고용노동부와 특정 방송사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4개월간의 부트캠프 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1차선발되었습니다.
교육은 직무교육,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우수 수료생 취업 연계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4개월간 부산이라는 타지에서 생활하며 교육에 올인하는 것이 지금 시기에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4개월동안 교육을 듣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타지생활을 부득이하게 해야하고, 아무래도 교육 기간동안 하반기 공채 등 취업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하게 될 것 같은데, 4개월 이후에 스펙적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4개월간 교육에 참여하며 방송 관련 실무 경험이라도 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교육을 듣기보다는 계속 여러기업에 지원을 해보는 편이 좋을까요? 이번 하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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