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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1년차 일이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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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분야? 를 활용한 일이고 

업계도 지금은 좋아하는데 

일도 재미가 없진 않아요 

 

문제는 

제 위 사수가 다 초기맴버 5년차 정도시라..

 

 

저는 갓 1년차 됏습니다 

 

뭔가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는 먼저 윗사람들이 다 쳐내고 저한테는 어떤지 의견 물으시는 정도...

 

 

바쁠땐 바쁜데 일이 없을땐 심하게ㅜ없어요 

 

 

사람들도 다 너무 좋은데 

너무 다 위에서 해서 주셔서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 적습니다.. 

 

사람 일 다 좋은데 일이 너무 심하게ㅜ없어서 몸이 아플 정돈데 

이런 경우 퇴사를 고려하시나요..?ㅠㅠ 첫 직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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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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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지금 상황은 멘티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팀 구조상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ㅏ 위 사수들이 대부분 초기멤버에 5년차 이상이면 이미 손발이 다 맞춰진 상태라 신입에게 굳이 일을 쪼개서 줄 필요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견만 물어보는 선에서 관여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다리기보다 직접 일감을 만들어가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사수들이 처리하는 프로젝트에 서브 태스크라도 달라고 먼저 요청하시고, 회의나 자료 정리 같은 잡일이라도 자원해서 맡아보시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업무 히스토리와 맥락을 익혀두면 이후 사수들이 자연스럽게 일을 넘기기 시작할거에요. 첫 직장에서 이 정도 이유로 퇴사를 결정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업계도 좋아하고 일 자체도 재미없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런 조건은 흔치 않습니다. 지금 몸이 힘든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애매하게 붕 떠 있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6개월 정도 적극적으로 부딪혀보고도 구조가 안 바뀐다면 그때 다시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실거에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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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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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좋아하는 업계를 만난 것은 큰 행운입니다. 다만 1년 차 시기에는 주도적인 업무 부재와 한가함이 불안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당장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활용해 보길 권합니다. 사수들의 일 처리 방식을 관찰하며 문서를 패턴화하거나, 남는 시간에 업무 관련 역량을 개발해  보세요. 또한 사수에게 "작은 부분이라도 직접 맡아보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시도로도 변화가 없고 성장이 정체된다면 그때 이직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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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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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스타트업의 경우 업무량이 왓다갓다 하는 경우도 많이 잇는데, 배울 점은 많다 생각합니다. 다만 건강에 문제가 된다면 이직이 맞아보이고 1~2년정도 경력이 잇다면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도전해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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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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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1년차에는 그렇게 일이 많지는 않은게 사실입니다. 단순히 일이 없다고 그만둘건아닌것같고, 좀더 배울려고 해보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보시기도하면좋겠습니다.

      퇴사생각이든다면 한번 면담을 해보시는게 더좋을거같아요. 원하는 분야이시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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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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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바로 퇴사를 고려하시기보다는 우선 사수나 팀장님께 업무를 더 맡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표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기멤버 5년차분들이 다 쳐내고 계신 상황이면 신입에게 일을 안 주는 게 아니라 아직 믿고 맡길 타이밍을 못 잡으신 걸 수도 있거든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하거나 작은 업무라도 스스로 찾아서 해보겠다고 어필하면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업계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고 일 자체도 재미없지 않다고 하셨으니 이 회사 자체가 안 맞는 건 아니에요. 1년차에 업무량이 적은 건 온보딩 과정에서 흔히 겪는 일이라 이것만으로 퇴사를 결정하기엔 이르고, 오히려 이 시기에 여유가 있다면 관련 자격증이나 툴 스킬을 채워서 다음에 일이 주어졌을 때 바로 치고 나갈 준비를 해두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무기력한 게 단순히 일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겹친 건지 조금 더 살펴보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그때 이직을 고려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첫 직장에서 1년차에 겪는 답답함은 실제로 흔한 경험이라 조금만 더 지켜보시길 권해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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