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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학점 3.5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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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강 해야 하는 과목들이 많은데 이제 벌써 3-2학기라 졸업 학점도 채워야 해서 재수강까지 하면 4학년 때 한 학기는 15학점 이상은 들어야 해서요! 복전 핵심전공이랑 심화전공이 씨쁠, 씨제로가 나왔는데 그냥 안고가면 타격 있을까요? 직무는 마케팅/기획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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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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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학점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라 3.5면 불이익은 없습니다. 4학기때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할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두고, 3학년때 공모전이나 직무교육등도 해보셔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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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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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마케팅과 기획 직무는 학점 자체보다 실무 역량과 포트폴리오가 훨씬 중요합니다. C+, C0 성적이 아쉽더라도 전체 평점이 극단적으로 낮지 않다면 굳이 4학년 때 학점을 무리하게 채우며 재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4학년 때는 재수강에 시간을 쏟기보다 공모전, 인턴,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다듬는 것이 합격률을 훨씬 더 높여줍니다. 시간과 에너지의 우선순위를 직무 경험 쌓기에 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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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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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학점 3.5는 마케팅이나 기획 직무 지원에서 크게 문제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대기업 서류 커트라인이 3.0~3.3 사이에 걸려있어서 3.5면 필터링 단계는 무난하게 통과하는 편이거든요. 다만 C-, C0가 성적표에 남아있으면 면접에서 왜 이 과목만 유독 낮은지 질문받을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으니, 그럴듯한 설명(전공 전환 초기 적응 등)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됩니다. 재수강 여부는 시간 대비 효율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4학년 때 15학점 이상을 다시 얹으면서까지 C를 지우는 것보다, 그 시간에 마케팅/기획 직무 관련 공모전이나 인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는 게 실질적인 서류 경쟁력에는 더 크게 기여합니다. 마케팅 직군은 학점보다 실무 경험과 결과물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되는 분야라서, 이미 3.5라는 무난한 학점을 갖고 계시다면 재수강에 시간을 쓰기보다 직무 역량을 보여줄 소재를 늘리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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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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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77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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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와 산업군에 관계없이,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됩니다.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라고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물론 전 학년 평균 학점이 3.0/4.5 미달이라도, 영어 말하기 점수가 없더라도 좋은 기업에 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아래 2개 기준은 기본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죠. (직무/산업군/기업별로 상이)

    - 전 학년 평균 학점 3.0 이상 (4.5점 만점 기준)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IH ~ AL 이상 (토익 말고)

    1.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2.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더불어 먼저 준비해야 하는 건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입니다. 무슨 말이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 이 2가지만 계산하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가 일정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직무 경험 쌓는 방법>

    a.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특히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마케팅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마케팅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b.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희망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반드시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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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i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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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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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 현직 기획자입니다. 저도 3.75 였는데 첫 회사 입사할 때 학점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학점은 최소한의 성실성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떨어지지 않게끔만 관리하시고, 경험을 더 채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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