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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지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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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터와 기자 중에 하나를 고민 중인 4-1학기 휴학생입니다.  여러 대외활동을 수료했고, 현재 하고 있는 대외활동도 2개입니다. 그래서 남은 휴학기간에는 대외활동을 하더라도 1개정도 더 추가로 할 생각이고 (스펙도 스펙인데... 대외활동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인턴 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더 하고 싶고, 더 오랜 꿈은 기자인데 요즘 기자 취업 문이 마케팅 보다는 좁다고 하고... 논술 학원도 다녀야 하기에 그냥 학교 현장실습이나 외부 인턴으로 마케팅 분야를 지원해야 할지, 그냥 인턴 기자를 지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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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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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어떤 진로/직무를 선택하든 이에 맞는 준비와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입장에서만 말씀드리자면 커리어는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직무 선택하실 때 단순 적성과 흥미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있고 잘하는 것'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생활은 곧 경쟁이고, 생계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단순 채용인원이나 티오만 가지고 진로와 직무를 설정하는 것은 큰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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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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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4대 회계법인 현직 멘토입니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게, 취업을 잘하는 길입니다. 

    한분야에 정말 진심이라면, 좁은 문이 오히려 들어가기 쉽고, 진심이 아니라면 경쟁률이 낮아도 어려워요. 

    옛날에 대기업 빠르게 취업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취업했냐고. (코로나 시기였음)

    직무와 산업 하나를 정해서 그것만 팠다고 하더라구요.

    한 분야에 진심인 사람은 이력서에서 그냥 느껴지고, 면접에서도 그게 느껴지죠.

    저는 외국회계사로 일하고 있는데, 제 주변에 모두 저보다 스팩이 훨씬 좋습니다.

    학교도 별로 좋지 않지만 인턴할 때부터 아이비리그, SKY를 제치고 뽑혔던 적이 여럿 있는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도 딱 하나였어요. 저는 한길만 팠거든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취준할 때 일부로 

    다른 직무는 지원하지 않았어요. 혹시 붙으면 유혹에 못이기고 다른 직무로 갈까봐요.

    물론 꿈만 잡고 있을 수는 없죠. 그게 잘못된 전략이 될 가능성도 분명이 없지 않죠. 

    하지만 아마도 나이가 그렇게 많이실 것 같지는 않아요. 

    나중에 다시 마케팅으로 틀더라도,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기자라면, 기자를 먼저 준비해보고 나중에 다시 마케팅으로 간다고 해도 늦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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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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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사실 답은 이미 멘티님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더 하고 싶고, 더 오래 꿈꾼 것이 기자’라면 먼저 기자 인턴에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업문이 좁다고 해서 처음부터 마케팅으로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후회 없이 도전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나중에도 미련이 남지 않습니다. 기자 경험은 취재력, 콘텐츠 기획력,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이후 마케팅이나 PR 직무로 전환할 때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마케팅만 준비하면 기자 직무로 다시 돌아가기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 기자 인턴을 중심으로 지원하시고, 결과를 보면서 마케팅 인턴도 함께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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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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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기자 취업 시장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높고 논술 등 별도의 필기 준비가 필요하더라도 오랜 꿈을 후회 없이 확인해보는 것이 우선이므로, 남은 휴학 기간에는 마케팅 대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인턴 기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도전해보며 본인의 적성과 직무 현실을 직접 검증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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