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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숭세단 사회과학계열 재학 중이고, 경영학 복수전공으로 현재 막학기입니다.

 

● 학점: 3.75 / 4.5

● 교내활동: 학생회 3년, 해외봉사 등

● 교외활동: 주전공 관련 포럼(3일 정도) 외에는 대외활동 없음

● 토익: 810점

 

핑계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제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직무 선택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괜히 애매하게 준비했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 완벽하게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인사(HR)나 경영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HR은 학벌을 많이 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은행권 취업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솔직히 은행 업무 자체에 큰 관심이 생겼다기보다는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이라는 점에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기업과 공기업 중 하나를 정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둘 다 장단점을 알면서도 도대체 저한테 뭐가 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뭘 준비하는 게 맞을지도 고민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건

● 컴활 1급

● 오픽

● 인사 관련 자격증(ERP정보관리사)

● 투자자산운용사

 

추가로 대외활동 하나 정도 더 해보거나, 대학교 조교 지원도 고민 중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 상황에서 무엇부터 준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지, 그리고 공기업과 사기업 중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가 너무 늦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쓴소리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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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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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920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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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공기업과 사기업의 경우 장단점도 다르고, 무엇보다 취업 준비 방향이 상이한만큼 확실하게 하나를 딱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워라밸과 안정성을 추구하신다면 공기업, 연봉과 커리어 성장 가능성, 주도적인 업무 환경을 선호하신다면 사기업이 잘 맞으실 것입니다. 2) 커리어는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시고, 직무 선택의 경우 멘티분의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자신있고 잘하는 것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선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공기업/사기업 모두 결국에는 자소서를 작성해야하는만큼 관련 경험이 최소 2개 이상 세팅되어 있지 않다면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에 이 부분이 미충족 되어 있다면 빠르게 보완하시면 좋을 거 같고, 공기업=가산점 주는 자격증 취득 및 필기 준비에 초점을 두고, 사기업=직무 관련 굵직한 경험과 스토리 만들기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셔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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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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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130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우선 현재 스펙에서는 특정 부분에 더 낫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준비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공기업, 사기업을 정하고, 직무를 정해서 준비해야하는데,공기업은 방향성이 명확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 필기준비입니다. 사기업은 어학추가 후 직무경험, 즉 인턴을 위주로 하셔야합니다. 저도 국숭세단 라인이다보니 더 응원하게되네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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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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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537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막학기시라면 완벽하게 정하고 시작하기보다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것부터 채워나가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이유로 은행권에 끌리시는 거라면 사기업보다는 공기업이나 은행권처럼 안정성 자체가 강점인 방향이 본인 성향과 더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HR이나 경영관리처럼 특정 직무 자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 직무를 갖춘 사기업 쪽이 자소서에서 훨씬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에요. 컴활 1급과 오픽은 두 트랙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스펙이라 우선 준비하시고, 여기에 NCS 기초를 살짝 병행해두시면 공기업 지원 시 문턱이 낮아집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은행권이나 금융권 사기업 지원 시 확실한 무기가 되니 방향을 좁히지 않으셔도 준비해두시면 유용합니다. ERP정보관리사는 HR보다는 경영관리나 인사기획 직무에서 활용도가 조금 더 높은 편이라 인사 자체보다 경영관리 직무 쪽에 무게를 두고 계신다면 이 자격증 준비는 방향이 맞습니다. HR이 학벌을 많이 본다는 이야기가 걱정되신다면 오히려 경영관리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외활동 하나 추가하시는 건 좋은 생각입니다만 조교 지원은 실무 경험보다는 학업 연장선에 가까워서 자소서에 크게 활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실제 기업 인턴이나 서포터즈 쪽을 우선 고려해보시고 여의치 않으면 조교 경험도 나쁘지 않은 대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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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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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45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막학기에 직무 고민이 깊겠지만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완벽한 방향을 정하려 하기보다 현실적인 실행이 우선입니다. 사기업 HR과 경영관리는 최소 오픽 IH 이상과 실무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라, 당장 자격증만 늘리기보다 정량적 스펙을 채우며 인턴/조교 등 실무 접점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반면 공기업이나 은행권은 필기시험(NCS, 전공)과 컴활, 투운사 같은 직무 자격증 중심으로 확실한 정량 스펙을 쌓아야 합 니다. 따라서 우선 모든 트랙에 공통으로 쓰이는 오픽과 컴활 1급부터 빠르게 취득한 뒤, 지원 자격을 갖춰 채용 시장에 적극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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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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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35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아마도 꼼꼼하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 스타일이신것 같습니다. 

      근데 어떤 일이던 확신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저녁 메뉴 고를 때도 확신을 가지고 하지 못할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100% 확신은 아니더라도, 70% 수준의 확신으로 결정하던가, 아니면 논리적으로, 전략적으로 어느 쪽이 나한테 취업에 더 유리할 것 같은데 생각하고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적성에 대한 고민은 현직자들도 계속 합니다. 그 누구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지 몰라요. 

      지금 전략은 먼저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준을 하겠다는 전략 같습니다.

      근데 이론 먼저가 아니라 실행 먼저입니다. 라이트 형제가 경쟁자들 보다 먼저 비행기를 만들었던 이유는, 이론을 파는게 아니라 일단 만들어서 먼저 날려보았기 때문이에요. 

      먼저 스타트업이나 중소에서 HR 인턴을 해보세요. 아니면 대기업 HR팀 알바라도 해보세요. 

      비고

      그리고 시도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쓸데 없는 짓은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교 조교, 대외활동 별로 도움안됩니다. 중소 인턴이 나아요. 

      오픽, 컴활 이런거 다 인턴하면서 병행하면 됩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권으로 가겠다고 결정하시면 그때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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