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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 vs 공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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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기업 체험형인턴 하던 곳에서 퇴사 후 

반년 지난 시점에 다시 1년 계약직으로 동일팀 재입사 제의 받았습니다.

아마 육휴대체인거 같기에 2년 연장하여 일한다 해도 전환가능성은 보장하기 힘들어보입니다.

 

혹시나 있을 하반기 전체탈락을 위해서라도 공백기 메우기 용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하반기 공채에 집중하여 올인해야할까요?

(안되면 무조건 붙여주는곳 찾아서 간다 마인드로)

 

취준은 1년 반째라 나이는 찬 상황이고, 현재로서는 인턴 2개 총 9개월,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 어학보유로 기본 스펙은 갖추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 채용형인턴 두곳 면접 봤지만 한곳은 포기 한곳은 2차면접 탈락입니다.

 

희망 직무는 해외영업, 구매 , 판매기획 이며

인턴도 모두 유관직무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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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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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인턴으로 할때는 기간이 얼마나 됐었나요? 

    우선 공백기 관련해서는, 공백기를 위해서 가지는 마세요. 그걸로 그렇게 아주 깊게 공격하는 경우도 별로 없어요. 공백기는 약점인데, 취업은 약점이 없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강점이 강한 사람이 가는 것이거든요. 강점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에만 집중하세요. 

    계약직이라고 해도, 가서 적극적으로 하고, 입사 전에 상사와 업무 경험 다양하게 쌓게 해달라고 딜도 해보고, 가서 어떻게든 경력사항에 적을만한 대단한 일을 해보겠다 이런 다짐이 있으시면 가시고요. 근데 회사 구조상 아무리 적극적으로 해도 사무보조 수준 밖에 안된다면, 굳이 가도 큰 메리트는 없어요. 다시 말하면 가서 나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공백기 채우기 용도라면,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대기업 체험형 인턴 붙으실 정도면 스팩이 꽤 좋으신건데, 중견이라도 업무 경험 더 쌓을 수 있는 인턴, 아니면 스타트업 중소라도 주도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인턴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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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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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전환 가능성이 낮은 육휴대체 계약직이라면 하반기 공채 준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백기를 메우는 용도로만 활용하시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찬 상황에서 공백기 자체가 서류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약직 재직 이력만으로도 그 공백을 메우는 효과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이 선택이ㅣ 하반기 공채 준비 시간을 갉아먹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기존에 같은 팀에서 일했던 곳이라면 업무 강도나 야근 여부를 이미 알고 계실테니, 퇴근 후에도 자소서와 면접 준비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재입사하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예전처럼 업무 강도가 높아 공채 준비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계약직 없이 하반기 공채에 올인하시는 게 훨씬ㄴ 낫습니다. 이미 인턴 2개에 9개월 경력과 자격증, 어학까지 갖추신 만큼 스펙 자체는 부족하지 않으니, 결국 선택 기준은 시간 확보 가능 여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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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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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미 인턴을 2개나 하셨고, 계약기간이 1년이면 너무 길어보입니다. 또한,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면 얼른 정규직 자리 구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시기 놓치면 계속 계약직을 전전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무래도 9 to 6 직장과 공채를 병행하는건 힘들테니, 굳이 연장하지마시고 하반기 공채에 올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입사하셔도 똑같은 업무 하실텐데, 러닝포인트가 없는 업무들을 계속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보입니다. 하반기 공채 지원 수를 더 늘려서 합격률을 높여보세요. 최합까지 가신거보면 가능성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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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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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계약직을 진행하셔도 충분히 진행하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취업시장이므로 커리어를 계약직으로 채운다해서 문제될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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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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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31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하반기 공채에 올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멘티님은 이미 9개월의 유관 인턴 경험과 자격증, 어학 등 훌륭한 기본 스펙을 갖추셨으며, 상반기 최종 면접까지 가실 정도로 실전 역량이 검증되었습니다. 동일한 팀의 계약직 근무는 기존 경험과 중복되어 스펙으로서의 메리트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공채 준비에  쏟을 체력과 시간을 분산시킵니다. 공백기에 대한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은 상반기 면접 복기와 직무 강점 재정비에 집중하여 정규직 최종 합격을 목표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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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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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회계법인 멘토입니다. 

      공채 올인하는 것이 가장 안좋은 전략입니다. 애초에 하루종일 이력서를 작성할 곳도 없고, 서류 붙어도 면접이라는 것이 하루 종일 연습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거든요. 무엇이든 계속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해야 자소서에 적을 좋은 소재도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공백기와 상관 없이, 해당 업무가 원하는 직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그리고 업무의 깊이는 어떤가요? 만약 경력을 쌓기 좋은 곳이라면 가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다른 회사에서 실제 실력을 더 늘릴 수 곳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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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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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미 인턴 9개월에 채용형인턴 2차까지 가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지금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다만 전환 가능성이 낮은 육휴대체 계약직을 다시 들어가시는 건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부분이에요. 같은 팀 재입사라 적응 부담은 적으시겠지만 결국 1년 뒤에 다시 계약 종료되고 공백기가 반복될 수 있는 구조라서요. 하반기 공채가 전체 탈락할 가능성을 대비한 공백기 메우기용이라면 오히려 리스크가 클 수 있어요. 계약직 근무 중에는 공채 준비에 쓸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공채 집중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미 관련 경력이 인턴으로 충분히 쌓여있는 상황이라 추가로 1년을 더 투입한다고 해서 서류 경쟁력이 극적으로 올라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준 1년 반이시고 나이 부담도 있으시다면 이번 하반기는 공채에 올인하시고, 정 안 되면 그때 계약직이나 중소중견 쪽으로 눈을 넓히시는 순서를 추천드려요. 계약직을 먼저 잡아두고 공채를 병행하시는 것보다 지금처럼 명확한 목표 직무가 있으실 때 온전히 공채에 집중하시는 게 더 효율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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