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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가장 먼저 보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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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관련 궁금증이 생겨 글 남깁니다

주변을 보면 인턴, 대외활동, 공모전, 자격증, 어학 점수까지 다들 스펙이 정말 뛰어나 보여서 괜히 조급해질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취업을 생각할 때마다 '이 정도로 괜찮을까?', '뭘 먼저 준비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스펙을 하나씩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작정 이것저것 시작하기보다는 제 상황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나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만약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 가장 먼저 보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어학, 프로젝트 등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 실제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걸 먼저 했더니 도움이 됐다' 싶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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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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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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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현 채용시장에서의 핵심은 직무 역량과 관련 경험입니다.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도 전문성과 관심도를 어필하기에 도움이 되지만, 자소서 작성에 있어서는 녹여낼만한 스토리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쌓는 것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어학과 학점 관리는 직무/산업군 상관없이 기본 스펙이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인턴이나 현장실습과 같은 직무 역량+실무 경험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추가하면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 차선책으로는 직무와 연관성 높은 팀 단위 공모전이나 사이드 프젝 등에 초점을 두는 것이 낫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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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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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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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가장 먼저 보완하셔야 할 건 어학점수입니다. 어학은 많은 기업에서 서류 커트라인으로 걸어두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다른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서류에서부터 걸러질 수 있습니다.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프로젝트는 그 다음 순서로 우선순위를 정하시면 되는데, 이 중에서는 인턴 경험을 가장 먼저 채우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인턴은 자격증이나 대외활동보다 실무 역량을 직접 증명하는 자료라 자소서와 면접 모두에서 활용도가ㅏ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취업 준비에서 가장 도움이 됐다고 많이들 말하는 건, 스펙을 나열식으로 채우기보다 지원하려는 직무를 먼저 좁히고 그 직무에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방향 없이 이것저것 채우시면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니, 먼저 목표 직무를 정하시고 그 직무의 채용공고 몇 개를 분석해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요건부터 채워나가시는게 좋습니다ㅏ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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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i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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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웹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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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현직자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직무 1,2,3순위입니다. 현재 올려주신 글만 봤을 땐 어떤 직무를 타겟하고 있다는 적혀있지 않아서, 만약 어떤 일을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직무부터 고민하셔야 합니다. 다만 1순위 직무의 직장에 합격하지 못했다고 해서, 혹은 합격했다 하더라도 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커리어 망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1->2->3순위의 직무로 하나씩 이직하면서 결국 제 성향에 맞는 직무를 찾았고, 그 과정이었던 1,2순위 직무에서 배운 것들을 써먹고 있습니다. 우선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가 정해지면 그 다음에 그 직무에서 반드시 필요한 활동과 스펙을 추려보세요. 만약 기획 직무를 노린다면 자격증 보다는 인턴, 프로젝트가 우선이 맞습니다. 기획 중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기획을 타겟으로 한다면 인턴, 프로젝트를 병행하면서 어학공부를 추가해야 하는 거구요.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어떻게 만 찾으면 전략 없이 취준하게 되는 거라 더 돌아가게 될 거예요. 1순위 직무/회사가 인생에서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일단 방향을 잡고 그 방향에 맞춰 준비해서 1번을 깨트리면 그 다음을 넘어가는 건 어렵지 않을 거예요.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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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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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582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4대 회계법인 멘토입니다. 

    업계별로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인턴이 제일 중요해요. 

    제일 안중요한 것이 대외활동입니다. 만약 우승할 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지만, 투입시간 대비 우승 확률은 너무나도 낮죠. 심지어 우승을 한다고 해도 생각보다 큰 도움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어학은 해외영업 같은게 아니라면,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어차피 회사에 유학생 출신이 있기 떄문에, 너무 영어를 못하면 문제가 되지만 잘할거라고 기대하진 않아요. 

    자격증의 경우, 아주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면 충분히 인턴하면서 병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가더라도 인턴을 먼저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중소도 떨어진다고 하면 사무보조 알바라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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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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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86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보완해야 할 건 자격증 개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지원하려는 직무를 명확히 정하는 거예요. 직무가 정해져야 그에 맞춰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중 무엇이 우선인지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거든요. 방향 없이 스펙부터 채우기 시작하면 시간 대비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우선순위는 보통 어학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프로젝트 순으로 접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학은 대부분 직무에서 기본 커트라인처럼 작용해서 가장 먼저 채워두시는 게 안전하고 자격증은 지원 직무와 직결되는 것 위주로 선별해서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인턴이나 실무 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는 소재라 시간이 된다면 가장 늦게라도 꼭 채우시길 권해드려요. 실제로 도움이 됐던 경험을 말씀드리면 스펙 나열보다 하나의 경험을 깊이 있게 풀어낸 케이스가 서류나 면접에서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요. 인턴 하나를 하시더라도 그 안에서 구체적인 업무와 성과를 만들어내신다면 자격증 여러 개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스펙이 됩니다. 주변 스펙에 위축되지 않으셔도 돼요. 결국 채용은 스펙의 양이 아니라 본인의 방향성과 그걸 뒷받침하는 경험의 질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부터라도 직무를 정하시고 그에 맞춰 하나씩 채워나가시면 충분히 따라잡으실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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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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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17%

    답변수 1,476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취업 준비의 핵심은 무작정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니라 '희망 직무'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직무가 정해져야 스펙의 우선순위가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우선 순위는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실무 경험인 프로젝트나 인턴십입니다. 직무 역량을 직접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최소한의 지원 자격이나 서류 통과를 위한 어학 성적과 필 수 자격증을 빠르게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대외활동은 가장 나중 순위입니다.
    실제 취업에서도 직무를 먼저 확정한 뒤 관련 인턴을 도전한 경험이 서류 합격률을 가장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우선 자신만의 희망 직무를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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