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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가 워라밸이 그렇게 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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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부서로 가고 싶은데 퇴사자들 이유도 건강 문제가 많아서 고민됩니다...

엔터는 소비재 회사와 준비 방법도 달라서 이직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사람 하는 일이니까 또 버텨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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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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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회사/팀마다 상이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른 업계보다 엔터쪽이 확실히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고 업무 강도가 전반적으로 높을 수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엔터 업계는 어쩔 수 없이 소속 아티스트의 일정 등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엔터 쪽에 대한 관심이 크셨다면 직무만 일치하다는 가정 하에 경험해 보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회사 선택 기준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이 다르기 때문에 멘티분에게 더 잘 맞으실 수도 있으니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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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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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고유의 특수성이 커서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건강 문제는 단순히 의지나 버티기로 해결되기 어려우므로 본인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먼저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산업군으로 이동할 때 기존 경력을 인정받기 까다로울 수 있어 장기적인 직무 방향성을 깊이 고민해야 합니 다. 마케팅이라는 핵심 역량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무작정 견디기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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