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6339014
재경팀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전공은 관련학과인데 원래 저의 성향은 회계와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릴 적부터 PPT를 만들고 포토샵이나 영상편집 그림과 같은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런걸 성장과정란에 적어도 될까요?
저런걸 원래는 좋아하고 성향이 이상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게 있었는데 전공을 공부하면서 객관적임과 분석하는 습관을 길러줬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던 계열도 아니었는데 이것또한 잘 습득했고 나는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과 재능이 있다. 그러다가 전공을 공부하고 경험하다보니 내 적성과 맞다고 생각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고자 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래픽 관련 자격증이 있다거나 창의적인걸 만드는 공모전(경험은 있음)입상한 적이 없다 보니 면접때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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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란소금빵빵
신고글재경팀 자소서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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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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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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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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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작성하려는 방향은 면접관에게 다소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경 부서는 정밀함과 규정 준수, 객관적인 데이터 검증이 핵심인 직무입니다. 과거에 감성적이고 이상적인 성향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 수치적 오류가 용납되지 않는 업무를 맡기기에 불안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자격증이나 수상 실적이 없는 창의적 활동을 나열하는 것은 재경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진정성을 의심받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수치 분석 역량을 얻었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굳이 상반된 성향을 과거사로 끄집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과정에서는 이상적인 성향과의 대비 대신, 전공을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키워낸 정확성과 책임감을 중심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술적 관심사는 작성하지 말고, 전공 과목이나 데이터 분석 경험을 통해 수치의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고 해결했던 사례를 객관적인 사실 기반으로 풀어내길 바랍니다.
작성하려는 방향은 면접관에게 다소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경 부서는 정밀함과 규정 준수, 객관적인 데이터 검증이 핵심인 직무입니다. 과거에 감성적이고 이상적인 성향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 수치적 오류가 용납되지 않는 업무를 맡기기에 불안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자격증이나 수상 실적이 없는 창의적 활동을 나열하는 것은 재경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진정성을 의심받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수치 분석 역량을 얻었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굳이 상반된 성향을 과거사로 끄집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과정에서는 이상적인 성향과의 대비 대신, 전공을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키워낸 정확성과 책임감을 중심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술적 관심사는 작성하지 말고, 전공 과목이나 데이터 분석 경험을 통해 수치의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고 해결했던 사례를 객관적인 사실 기반으로 풀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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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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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자기소개서의 목적, 그리고 성장배경 등 출제 의도를 명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성장배경의 핵심 의도는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 중 하나 선택해서, 관련 경험을 근거로 왜 해당 인재상에 적합한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경험에서 배운 점은 뭔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관점에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 지 표현하세요."
입니다. 가족 소개(eg. 1남 1녀 중 장남/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 같은 헛소리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써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직무입니다. 왜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한 글이죠. 더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큰 돈을 관리하는 직무이니만큼, 분석적 사고와 명확한 소통 경험을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자기소개서 관련해 도움을 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 운명의 5분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한게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무역 쪽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경영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무역 기업에서 회계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LG전자 경영지원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 겉보기에는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건 대동소이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PT면접과 토론면접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또한 질문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물어보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의 목적, 그리고 성장배경 등 출제 의도를 명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해요. 성장배경의 핵심 의도는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 중 하나 선택해서, 관련 경험을 근거로 왜 해당 인재상에 적합한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경험에서 배운 점은 뭔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관점에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 지 표현하세요."
입니다. 가족 소개(eg. 1남 1녀 중 장남/장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 같은 헛소리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써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직무입니다. 왜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한 글이죠. 더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큰 돈을 관리하는 직무이니만큼, 분석적 사고와 명확한 소통 경험을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자기소개서 관련해 도움을 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 운명의 5분
채용 담당 1명은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인데요. 따라서 "잘 쓴 자소서 고르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실수 한게 없나"를 위주로 평가를 해요.
5분이란 시간 안에, 이 친구를 떨어뜨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죠. 못 볼거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읽으면 충분히 볼 수가 있어요.
"잘 쓴 자소서 고르기"는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에 비해 "못 쓴 자소서 필터링"이, 여러 기준 중 하나만 미달되면 떨어뜨리면 되니까 훨씬 더 빠르니까요.
게다가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릴 경우, 윗선으로부터 팀에 "왜 이런 친구를 면접에 올렸냐"고 한 소리 들어 곤란하기도 한 것도 영향이 있어요.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무역 쪽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경영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무역 기업에서 회계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LG전자 경영지원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 겉보기에는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건 대동소이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PT면접과 토론면접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또한 질문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물어보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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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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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귀여운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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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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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자소서는 직무관련 경험을 쓰시는게 가장 좋고, 없다면 직무분석을 통해 내 직업관이나 다른 대외활동과 연결시켜야하는데, 현재 그렇게 쓰신다면 스토리텔링이 전혀 안맞습니다. 쪽지로 지원동기 쓰셨던 것 보내주시면 간단히 피드백 드릴게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자소서는 직무관련 경험을 쓰시는게 가장 좋고, 없다면 직무분석을 통해 내 직업관이나 다른 대외활동과 연결시켜야하는데, 현재 그렇게 쓰신다면 스토리텔링이 전혀 안맞습니다. 쪽지로 지원동기 쓰셨던 것 보내주시면 간단히 피드백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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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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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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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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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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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취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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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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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재무/회계 전문 멘토입니다!
회계에 관심이 크지 않으신 상황에서 자소서를 작성하시려니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같이 AI를 활용해서 천편일률화되고 있는 자소서보다는 오히려 지원자분만의 독특한 경험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느낀 인사이트를 자소서에 소상히 기술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멘티님의 경험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잘 엮는다면 인사팀에서도 궁금한데?라는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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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재무/회계 전문 멘토입니다!
회계에 관심이 크지 않으신 상황에서 자소서를 작성하시려니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같이 AI를 활용해서 천편일률화되고 있는 자소서보다는 오히려 지원자분만의 독특한 경험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느낀 인사이트를 자소서에 소상히 기술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멘티님의 경험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잘 엮는다면 인사팀에서도 궁금한데?라는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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