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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 단일 전공으로 졸업하며, 취업 준비에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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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8월 대학을 졸업하는 영어영문학과 학생입니다.

 

01년생 군필 남성으로, 나이 26세

강원대학교 강릉 캠퍼스 (분캠)

영어영문학과 단일 전공

학점 4.1/4.5 

대회 / 인턴 활동 X

 

토익 865, 토스 IH, 컴활 2급 ( 어릴 적 2012~14년도 ITQ 취득 )

운전면허 1종 보통

 

 학교 공부에는 성실히 임하였으나, 취업시장에 뛰어들자니

취업 관련 준비는 굉장히 미흡한 상태임을 깨닫게 되어

지금이라도 더욱 준비를 해보고자 합니다!

 

 목표는 서울을 제외한 경기 내~외곽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이며, 

무역 사무직 혹은 해외 영업직을 목표 하고자 합니다.

 ( 회사의 형태 대/중견/중소기업는 신경쓰지 않으나,

3천 초중반 - 혹은 그 이상의 페이를 목표로 해보고자 합니다. )

 

현재 고민이 

 

1. 졸업을 한 지금, 인턴 및 대외 활동을 시작해야하는가? 입니다.

 학창 시절 대외활동/ 인턴 활동을 하였다면 분명 정답이겠으나, 

졸업을 한 현재에 인턴을 하러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도가 높은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2. 현 토익 865, 토스 IH, 컴활 2급에서 => 토익 900점 이상, 토스 AL ,컴활 1급과 같이

 현재 지닌 자격증의 퀄리티를 높히는 것이 현재 중요한 행동일지 궁금합니다.

 

많은 공고에서 "토익 850점 이상, 토스 IH 이상, 컴퓨터 활용능력 보유자" 정도로 기재되어 있기에,

빠른 취업을 꿈꾸는 저의 경우, 요구 조건 정도는 달성했다면

이미 취득한 자격증의 업그레이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실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몰두하는 것이 좋을까요?

 

3.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 빠른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 "인턴 및 실무 자격증 취득"에 시간을 쓰는 게 나을지, 

=> 당장 취업 시장에 이력서를 넣으며 "도전횟수를 높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적어, 저의 스펙에 대한 객관화가 어려워 

현재에도 취업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가능성이 있는 시도일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문과에 토익 점수도 굉장히 평범하고,

다른 자격증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단계에 있다는 너무도 큰 약점을 느낍니다.

 아직 이력서를 내 본 경험이 한 번 뿐이며, 

감사히도 해당 공고에서 면접을 할 기회까지 주어졌으나 아쉽게도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공고는 자동차 업계의 영업 관련 업무 / 주재원 관련 공고였으며

이공계 우대 업무였음에도 감사히도 면접 단계까지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토대로, 나름의 장점 또한 존재하는 상태일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취업하여, 업무에 임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써 배우고 싶다는 강해

현재에도 취업 시장에 꾸준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조건일지가 궁금합니다. 

 

긴 질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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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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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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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영어영문학과 졸업 학점 4.1점과 토익 865점, 토익스피킹 아이에이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스펙은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닙니다. 이미 자동차 업계 영업 공고에서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까지 치른 경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서류 합격은 현재 스펙으로도 서류 전형을 통과할 자격이 충분하다는 시장의 확실한 신호입니다.
    따라서 이미 요구 기준을 넘긴 토익이나 컴퓨터활용능력 점수를 올리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지금 당장 취업 시장에 이력서를 적극적으로 제출하며 도전 횟수를 늘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빠른 취업이 목표라면 어 학 점수를 며칠 더 다듬는 것보다 무역실무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지원서를 계속 내는 정면돌파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인턴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 몇 달을 쓰기보다는 중소 기업이나 중견 기업의 무역 사무 및 해외 영업 직무에 이력서를 대량 제출하십시오. 첫 면접까지 경험해본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전 지원과 면접 경험을 쌓는 것이 조기 취업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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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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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푸드기업일치_check-icon

    인사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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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기업 출신의 7년차 채용담당자입니다. 해외 관련 업무를 생각하신다면 단순히 어학점수보다 실제 면접에서의 영어수준도 높아야합니다. 오픽ih는 있으시니까 직무관련 자격증이나 인턴등을 도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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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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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랩스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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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턴 경험이 최고의 경험입니다. 아니면 계약직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 어학 성적을 올리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더욱더 해외영업이라면 정말 의사소통이 가능한지가 핵심이지요. 3. 정답은 둘다 하는 겁니다. 자격증도 따고 공고도 계속 넣는 전략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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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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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산업군과 직무를 명확히 정하셨나요? 말씀주신 비기술직군 내 직무 대부분 TO가 적은 편에 속하다 보니, 스펙이 비교적 상향평준화되어 있어요.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죠. 게다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을 많이 해요.

    스펙을 기업 혹은 직무 관점에서 보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죠. 그 이유는,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오뚜기 최종합격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졸업을 한 지금, 인턴 및 대외 활동을 시작해야하는가? 입니다. 학창 시절 대외활동/ 인턴 활동을 하였다면 분명 정답이겠으나, 졸업을 한 현재에 인턴을 하러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도가 높은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력서 상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인데요. 늦은 사람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입니다. 학벌, 학점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바꿀 수 없어요. 

    스타크래프트 등 전략 게임을 하실 때, "자원이 풍부할 때 승리하는 전략"과 "자원이 부족할 때 승리하는 전략"이 다르잖아요? 취업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2. 현 토익 865, 토스 IH, 컴활 2급에서 => 토익 900점 이상, 토스 AL ,컴활 1급과 같이 현재 지닌 자격증의 퀄리티를 높히는 것이 현재 중요한 행동일지 궁금합니다.

     

    이력서를 내보셨다면 이 문구가 굉장히 익숙하실 겁니다. 

    - 전 학년 평균 학점 3.0 / 4.5 이상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 IH ~ AL 이상 (토익 말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물론 직무마다 기준치는 다르지만,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됩니다.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없을 경우 선택지가 겁나 좁아지기 때문이죠.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더불어 어학성적도 말씀드릴게요.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3.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 빠른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인턴 및 실무 자격증 취득"에 시간을 쓰는 게 나을지, 당장 취업 시장에 이력서를 넣으며 "도전횟수를 높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취준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직무 관련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학점 관리, 토익 준비, 컴퓨터 자격증 등 눈에 보이는 것에만 골몰하죠. 정작 늦은 분들이 바꿀 수 있는 건 책상 밖에 있는데.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따라서 대기업 외에도 외국계 기업(OB맥주 등), 중견기업(대상 청정원), 강소기업(메가존클라우드 등)으로도 눈을 넓혀보세요! 이후 마케팅 직무 관련 일을 먼저 한 뒤에, 다른 산업군으로의 이직을 꿈꾸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력을 쌓아 이직하시는 것도 또 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수시채용이 늘어난 이유도 말씀드릴게요.

    공채란, 공통 역량 기반 채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존 '공채' 방식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공통 스펙' 위주로 평가하다 보니, 실제 실무에 특화된 인재를 걸러내기 어렵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수천~수만 명이기 때문에,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스펙 위주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게다가 스펙이 일정 이상이라 "일 잘 할거 같아"라고 생각해서 뽑았던 인원이, 막상 배치된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부작용이 컸어요. 게다가 현업 부서에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난리쳐도, 인력을 충원하는데 최소 6개월 최대 1년까지 소요되는 비효율이 컸죠.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새는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이래서 '수시채용'을 시작했고, 결국엔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이었어요.

    기업은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었죠. 게다가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니, 직무 재교육 비용을 많이 안 들여서 좋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좋아하는 건 덤이고요.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러니 기업 입장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추가 내용>

    - 자소서와 면접의 목적은 영업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죠.

    대부분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는 죄다 자기 이야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무역 부문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무역업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코트라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농심 해외영업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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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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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인턴 경험 없이 졸업하신 상태면 지금이라도 짧게라도 실무 경험을 만드는게 가잔 우선순위예요. 자동차 영업직 면접까지 간 경험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어필 역량이 나쁘지 않다는 신호이긴 하지만, 무역 사무나 해외영업 쪽은 서류에서 실무 경험 유무를 꽤 크게 보기 때문에 자격증 스펙업보다 인턴이나 계약직이라도 관련 직무 경험을 쌓는게 훨씬 더 급합니ㅣ다. 토익 865, 토스 IH, 컴활 2급이면 공고 요구 조건은 이미 충족하는 수준이라, 900점대나 AL로 올리는 데 시간 쓰기보다는 그 시간에 무역 관련 자격증(무역영어, 국제무역사)을 하나 추가하거나 계약직·인턴 지원을 병행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빠른 취업이 목표시라면 스펙 업그레이드보다 지원 자체를 늘리면서 실전 경험을 쌓는 방향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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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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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현재 스펙에서 대외활동 보다는 인턴을 하시되, 면접경험까지 잇다면 전혀 자소서가 부족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스펙이 확실한 강점은 없지만 중소까지 안될정도는 아니라봅니다. 국내영업쪽이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추천드리고, 쪽지로 자소서 지원동기정도 보내주시면 간단히 피드백드릴게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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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귀여운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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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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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과 정규직을 병행하시는 게 현실적일 거 같고 해영이면 AL 정도는 만들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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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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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회계법인 멘토입니다.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계세요. 1. 대외활동은 이제 필요없고, 인턴은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인턴지원하면 인턴도 좋은 회사 들어가기 어려워요. 근데 뭘 보고 신입으로 뽑아주나요. 요즘 졸업하고 인턴만 1년씩 하는 사람들 많아요. 인턴을 하면서 지원하세요. 2. 자격증은 후순위입니다. 영어보고 뽑지 않습니다. 그건 유학생이나 그렇죠. 이미 점수가 커트라인 넘었고 나쁘지 않습니다. 3. 애초에 하루종일 자소서 쓸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경험없이 자소서만 쓰는건, 재료 없이 집에 있는 걸로만 요리대회 나가서 승부하겠다는 겁니다. 셰익스피어가 부활해고 인턴 경험 없이 자소서 잘쓰기 힘들어요. 올인하는 전략은 학생때만 먹히고, 취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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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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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영업이나 무역직을 도전하신다면 정량적인 영어점수도 올리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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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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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인턴/정규직/계약직 가리지말고 지원해서 직무 견험부터 쌓으세요. 어디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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