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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전공 scm직무 희망하는데 scm학회 1년 활동이 도움 많이 될까요? 시기적으로도 적절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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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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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학회 활동은 관련 직무 경험으로 어필하기 좋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면 취업 준비 시작 시기와도 맞물려서 시기적으로도 적절해 보입니다.

    학회 활동하실 때 프로젝트 단위로 정리해두시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기록해두시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활용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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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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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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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SCM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관련 학회 활동은 방향성 자체는 잘 맞아요. 다만 1년이라는 기간 안에서 단순히 참여만 하는 게 아니라 물류 트렌드 분석이나 케이스 스터디처럼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시기적으로는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면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경험을 정리해서ㅓ 지원서에 녹여낼 시간도 충분해서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그 기간 동안 활동만 채우기보다는 중간중간 배운 내용이나 성과를 기록해두시면 나중에 자기소개서 쓰실 때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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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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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SCM쪽은 학회를 하는경우는 잘 못봤습니다. 그리고 3학년2학기다보니 학회에 몰입하기보다 어학이나 자격증 추가하시고, 직무경험 쌓을 수 잇는 인턴, 현장실습이 나아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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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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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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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보다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더 어필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보는 자세입니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거에 현혹되시는 분이 많은데, 이런 거에 낚이시면 안 됩니다.

    이는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오뚜기 최종합격 외 GS리테일, BGF리테일, AK플라자, 롯데 코리아세븐 인적성검사 합격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력서 상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총 5개인데요.

    나머지 3개 스펙 중에서 대내외활동, 봉사활동, 어학연수 이런거는 굳이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으신다면 직무와 관련이 있고,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내용만 기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들은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따라서 쓰지 말라고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챙기며,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더불어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교환학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하루에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이기에, 자소서를 소설 보듯이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식품대리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물류나 유통업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미국 물류 기업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CJ대한통운 SCM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즉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하나의 직무를 향해야 하며, 직무 적합도를 증명하는 목적의 문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더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말이죠.

    정말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헬시 플레져(건강 지향형 소비)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운동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건강 관련 상품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일절 없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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