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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소서 관련해서 궁금증이 생겨 글 남깁니다.
자소서를 쓰다 보면 가장 큰 고민이 '쓸 만한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인턴이나 공모전, 대외활동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제 경험은 평범하게 느껴져서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소서는 단순히 화려한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경험이 많지 않은 지원자는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면 좋을까요?
학과 프로젝트나 알바, 동아리 활동처럼 일상적인 경험도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 또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야 좋은 자소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멘토님께서는 경험이 부족한 지원자의 자소서를 볼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시는지, 실제로 효과적이었던 작성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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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oeun009
신고글자소서에서 중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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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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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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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결국 작은 경험조차도 직무에 맞게 쓰셔야 해요. 저도 게임 박람회 통역 아르바이트 경험을 소재로 다뤘고, 오뚜기에 최종합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전에 가장 먼저 이해하셔야 하는 건 자소서의 목적입니다. 취준생들이 자소서의 목적을 망각해 서류탈락하는 분들이 태반이니까요.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 되는거죠.
보통 군대 이야기(특히 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첨언한다면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대학교 입학 이후 4년 이상의 기간 동안) 직무 관련해서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직무 관련된 경험에서 어떤 것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가 핵심이예요.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작은 경험조차도 직무에 맞게 쓰셔야 해요. 저도 게임 박람회 통역 아르바이트 경험을 소재로 다뤘고, 오뚜기에 최종합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전에 가장 먼저 이해하셔야 하는 건 자소서의 목적입니다. 취준생들이 자소서의 목적을 망각해 서류탈락하는 분들이 태반이니까요.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 되는거죠.
보통 군대 이야기(특히 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첨언한다면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대학교 입학 이후 4년 이상의 기간 동안) 직무 관련해서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직무 관련된 경험에서 어떤 것을 배우거나 얻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 3가지가 핵심이예요.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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