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직무 선택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6364593

여자 만 21세 서성한 경영 3학년입니다. 학점 3.32/4.3 대외활동 공모전 학회 수상경력 인턴 하나도 없고 있는 거 오픽 AL밖에 없어요.. 

 

2학년이 끝날 때까지 직무를 정하지 못해서 급하게 3학년 1학기에 금융권을 막연하게 준비하게 되었고, 8월 말 투운사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금융권이 끌리지는 않았지만, 3학년이면 직무를 정해서 인턴이든 대외활동이든 시작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급하게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내 금융학회도 들어가려고 준비했었구요. 근데 금융학회는 정말 그 분야에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밤새면서 프젝하고 공모전 준비하는 곳이더라고요. 저는 그 정도로 해당 직무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융학회는 포기하고 마케팅/총무/인사 등 문과 직무에 인턴 난사를 하고 있어요. 일단 뭐라도 경험해 보고 직무를 정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만약 인턴 난사해서 뭐라도 붙으면 적어도 한 학기를 낭비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인데 그 어떤 말도 괜찮으니 현재 저에게 해 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뭐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보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기밖에 물어볼 곳이 없었기에 글 적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
  • 회계법인 재무자문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34%

    답변수 795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회계법인에서 금융업무 하고 있는 멘토입니다. 

    1. 확신이 있냐 없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해보는 것도 좋아요. 지금 금융학회 사람들과 격차가 있어보여도 사실 그렇게 크지 않아요.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너무 주눅들지 말고 인턴이던 학회던 도전해보세요. 밤새 플젝하는 학교면 서강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강 경영이면 금융권에서 좋아하는 학교입니다. 

    2. 보편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인턴을 해보세요. 어느 업계를 가던 보통 전략적 사고와 리서치 역량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 인턴으로 스타트업 전략팀 인턴을 가장 추천해요.

    3.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보세요. 그리고 가장 자연스럽게 끌리는 쪽이 어딘지를 한번 보세요. 금융쪽이 재밌어보이는지, 마케팅이 재밌어 보이는지 등이요. 

    우선은 조금 천천히 마음을 먹고 직무를 이것저것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돌아가도 좋으니, 관심이 조금이라도 가는 분야 인턴을 해보세요. 마케팅도 해보고, 인사 인턴도 해보세요 (지금 난사 하고 계시니 잘하고 계시네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화이팅화이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6%

      답변수 3,677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인턴 여러 군데 지원하시면서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가시는 접근 좋습니다 3학년 때 직무를 완벽히 정하고 시작하는 사람보다 이것저것 부딪혀보며 찾아가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오히려 확신 없는 상태로 금융학회에 억지로 들어가지 않고 발을 뺀 판단이 좋았습니다. 흥미 없는 분야에 시간을 쏟았다면 그게 더 큰 손해였을 거예요. 투운사 시험은 이미 준비하고 계시니 일단 마무리하시고 병행하시는 인턴 지원은 지금처럼 마케팅, 총무, 인사 등 여러 직무에 넓게 넣어보시는 전략이 이 시점에서는 합리적이에요. 3학년 여름방학이면 아직 늦지 않았고, 오히려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안 맞는 직무를 하나씩 제외해나가는 게 책상에서 고민만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방향을 좁혀줍니다. 스펙 자체는 걱정하시는 것보다 나쁘지 않아요. 오픽 AL이면 어학은 충분하고, 학점도 3점대 중반이면 크게 불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인턴 경험 하나만 만들어도 자소서에서 풀어낼 소재가 확 늘어나니, 지금처럼 여러 곳에 지원하시는 방향 그대로 밀고 가시면 됩니다. 어떤 결과든 이번 학기에 뭔가 배우고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dori2098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6%

      답변수 69

      아임웹기업일치_check-icon

      PM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현직자입니다. 혼란을 겪고 있는 시기 충분히 이해해요. 문과가 사실 어디에 붙어있어도 밥벌이는 가능하단 생각 때문에 더 못 정하게 되는 것도 있죠. 그치만 취준 기간은 나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걸 하지 않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하는 직무를 고르게 되면 멘티님도 자소서 쓰고, 면접하기가 불안할 거예요. 자기 확신이 없는 글과 말은 티가 나니까요. 우선 고등학생, 대학생 때 막연히 동경했던 직무를 고르세요. 그리고 관련 대외활동을 하세요. 하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기자를 할까 해서 교내 학보사에 들어갔다가 길이 아님을 깨달았고, 고등학생 때 꿈꾸던 광고를 해볼까 해서 2년 취준 후 광고회사 취업까지 했으나 1년만에 그만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직무를 두 번 더 바꿔 6년만에 잘 맞는 직업을 하고 있거든요. 내가 뭘 잘하지? 가 아니라 나 뭐하고 싶었더라, 에서 출발해도 괜찮아요. 하다 보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알게 돼요. 20대의 커리어는 신들린 뽑기가 아니라 소거법이에요. 꿈을 하나씩 소거하다 보면 나를 더 잘 알게 돼요. 다른 직무에서 쌓은 경험을 이 직무에 적용하게 되고 그러니까 일이 더 쉽고 그렇게 돼요. <퓨처셀프>라는 책이 도움될 거 같아요. 내 미래를 상상하지 않으면 현재는 영원히 길을 잃게 돼요. 확신을 가지고 상상하세요. 그럼 뭐라도 될 수 있어요. 누구나 취준시기 겪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하나씩 해치워봅시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취뽀응원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1%

      답변수 8,119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현재 상황에서는 직무를 정하시고 움직이시는게 맞아요. 금융권, 마케팅, 인사총무등 지원파트 결국 대외활동, 포폴, 인턴 등 방향성이 잡혀야하다보니, 지금은 직접적으로 직무를 경험하고 고르는건 쉽지 않다보니 학교 졸업선배 인터뷰나 취업박람회, 회사설명회 등을 참여하시면서 직군을 찾아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성공과최선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18%

      답변수 1,786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현재 상황이 불안하고 조급하겠지만 전혀 바보 같지 않으며 당연히 거칠 수 있는 과정입니다. 학점도 무난하고 명문대 경영학과라는 훌륭한 바탕이 있으며, 뛰어난 외국어 역량이라는 확실한 강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방향성 없이 인턴 지원서를 무작위로 제출하기보다는 관심 가는 직무 두 개 정도를 먼저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해당 분야의 기본적인 직무 교육이나 실무형 과제를 경험해 보며 적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 선입니다.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시험을 잘 마무리한 뒤,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 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