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대학원 2학기, 자퇴 후 취업에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경제학과 일반대학원 석사 2학기에 재학 중이고, 3학기 등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부 전공은 국제통상학으로 2025년 2월 졸업 후 같은 해 8월 경제학과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경제학을 거의 처음 접하다 보니 따라가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학부 때만큼 노력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기초 과목에서 과락과 F를 반복하다 보니 졸업 일정과 졸업시험도 밀린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입학했는데 점점 경제학 공부에 흥미를 잃고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문과는 연구실 개념이 없고 혼자 공부만 해서 성적을 잘 받아야하는 방식이라 물어볼 사람이 없어 더 답답하더라구요.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 일단 2026년 겨울방학부터 인턴을 했고, 3월부터는 작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대학원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대학원을 자퇴하고 경력과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주변에서는 문과는 최종학력에서 대학원 학위라도 높여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현재처럼 성적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실제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실제 취업시장에서 경험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① 성적이 좋지 않은 석사학위도 취업에 의미가 있는지
② 지금 자퇴하고 경력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일지
③ 그래도 버텨서 대학원을 계속 다니는 것이 맞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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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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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은 상태라면, 문과 특성상 석사 학위 자체의 메리트보다 학점 관리 실패로 인한 서류 감점, 설명하기 어려운 공백의 리스크가 더 클 것 같아요. 현재 이미 정규직으로 실무 경력을 쌓고 계시므로, 대학원을 자퇴하고 현재 회사에서의 실무 성과와 경력에 집중사셔서 중고 신입, 경력직 이직을 노리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문과 취업 시장에서는 어중간한 석사 학위보다 실제 현업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더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현재 직무와 경력개발에 집중하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은 상태라면, 문과 특성상 석사 학위 자체의 메리트보다 학점 관리 실패로 인한 서류 감점, 설명하기 어려운 공백의 리스크가 더 클 것 같아요. 현재 이미 정규직으로 실무 경력을 쌓고 계시므로, 대학원을 자퇴하고 현재 회사에서의 실무 성과와 경력에 집중사셔서 중고 신입, 경력직 이직을 노리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문과 취업 시장에서는 어중간한 석사 학위보다 실제 현업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더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현재 직무와 경력개발에 집중하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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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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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우선 대학원 과정까지 진행하는 것은 +@로 멘티분의 시간과 노력, 비용 등을 투자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멘티분이 목표로 하는 장기적인 커리어/직무에 도움이 되는지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따져보셔야 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이 아쉽기 때문에 조금만 힘내서 마무리 짓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커리어 목표와 방향성이 다르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취업에 초점을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학원 -> 석사 학위가 있다는 것이 스펙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간동안 진행한 프젝이나 논문/연구 등의 결과물과 스토리가 스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현 멘티분의 상황이라면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커리어 목표와 직무에 대해 빠르게 고민 및 설정하고, 이후에 대학원vs취업을 결정할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우선 대학원 과정까지 진행하는 것은 +@로 멘티분의 시간과 노력, 비용 등을 투자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멘티분이 목표로 하는 장기적인 커리어/직무에 도움이 되는지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따져보셔야 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이 아쉽기 때문에 조금만 힘내서 마무리 짓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커리어 목표와 방향성이 다르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취업에 초점을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학원 -> 석사 학위가 있다는 것이 스펙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간동안 진행한 프젝이나 논문/연구 등의 결과물과 스토리가 스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현 멘티분의 상황이라면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커리어 목표와 직무에 대해 빠르게 고민 및 설정하고, 이후에 대학원vs취업을 결정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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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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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이라면 석사학위 자체를 위해 억지로 버티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일반 사기업 취업에서는 석사라는 최종학력보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실무 경험과 성과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경제학 연구직이나 전문적인 분석 직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경력을 쌓는 편이 더 실질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자퇴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바로 결정하기보다 휴학이 가능하다면 먼저 휴학하고 직장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이후 원하는 커리어에 석사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한 뒤 복학이나 자퇴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이라면 석사학위 자체를 위해 억지로 버티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일반 사기업 취업에서는 석사라는 최종학력보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실무 경험과 성과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경제학 연구직이나 전문적인 분석 직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경력을 쌓는 편이 더 실질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자퇴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바로 결정하기보다 휴학이 가능하다면 먼저 휴학하고 직장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이후 원하는 커리어에 석사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한 뒤 복학이나 자퇴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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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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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대학원 공부로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겠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석사 과정은 성적표 자체를 상세히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흥미를 잃고 과락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학위 취득만을 위해 무리하게 버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문과 석사는 확실한 연구 성과나 직무 연관성이 없을 때 생각보다 큰 강점이 되기 어렵습니다. 이미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계시니, 오히려 빠른 자퇴 후 현재 직무에서 확실한 경력과 실적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현직 경험이야말로 취업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실무 경력에 집중하세요.
대학원 공부로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겠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석사 과정은 성적표 자체를 상세히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흥미를 잃고 과락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학위 취득만을 위해 무리하게 버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문과 석사는 확실한 연구 성과나 직무 연관성이 없을 때 생각보다 큰 강점이 되기 어렵습니다. 이미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계시니, 오히려 빠른 자퇴 후 현재 직무에서 확실한 경력과 실적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현직 경험이야말로 취업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실무 경력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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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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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우선은 이미 근무 중이시고, 대학원과 병행 중이시라면 저는 그래도 학위를 따시는게 맞다고봅니다. 2학기까지 등록금을 냈고 2학기가 남았으며 직장 병행이 가능하다면 석사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미 정규직 근무를 하고 계셔서 향후 학사 포지션이라면 석사를 서류에 기재 안하시면 되고, 석사 포지션이라면 활용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동안 냈던 금액이 아쉽기도하지만 대학원 학위가 전혀 쓸모없는건 아니다보니, 저는 막연한 퇴학은 기회비용에서 아쉬울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우선은 이미 근무 중이시고, 대학원과 병행 중이시라면 저는 그래도 학위를 따시는게 맞다고봅니다. 2학기까지 등록금을 냈고 2학기가 남았으며 직장 병행이 가능하다면 석사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미 정규직 근무를 하고 계셔서 향후 학사 포지션이라면 석사를 서류에 기재 안하시면 되고, 석사 포지션이라면 활용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동안 냈던 금액이 아쉽기도하지만 대학원 학위가 전혀 쓸모없는건 아니다보니, 저는 막연한 퇴학은 기회비용에서 아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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