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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기타' 항목 비워두고 제출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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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 페이지에서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항목이 [성장과정 / 지원동기 / 협업 / 입사 후 포부 / 기타] 이렇게 5개로 되어 있습니다.

따로 필수(*) 표시가 없고 작성하지 않아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더라고요. 앞의 4개 항목은 전부 작성했는데, 마지막 '기타' 항목은 딱히 쓸 내용이 없어 고민입니다.

필수가 아니더라도 '기타'란에 뭐라도 적어서 제출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비워두고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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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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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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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필수 표시가 없고 실제로 공란인 상태에서도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면 굳이 억지로 안채워도됩니다. 자소서는 모든 칸을 채우는 것보다 각 문항에서 전달할 메시지를 명확하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과정, 지원동기, 협업, 입사 후 포부까지 이미 작성했다면 핵심적인 내용은 충분히 보여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 항목에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표현만 바꿔 반복하면 오히려 자소서가 늘어지고 인상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직무 관련 경험이나 성과, 자격이나 역량처럼 앞 문항에 넣지 못했지만 채용담당자가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기타란을 활용하는 것은 좋습니다. 정말 추가할 내용이 없다면 공란 제출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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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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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회계법인기업일치_check-icon

        회계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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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하면 쓰세요.

        본인의 강점 같은걸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기본적으로 "왜 날 뽑아야 하는가"를 쓰는 것이고 기타에 이런걸 좀 더 어필할 수 있죠. 

        뭐라도 쓰는게 감점을 피하기 좋습니다. 

        이건 "마지막으로 할 말 있나요?"와 비슷한거에요. 

        안하면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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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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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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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기타란이 잇다는 것은 4개의 질문외로 본인의 강점을 못담은 것들을 서술하라는 뜻인데 공란으로 놔두기보다는 채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성격의장단점이나 갈등, 어려웠던점을 기재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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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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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기타 항목은 필수가 아니면 비워두셔도 무방합니다.

            억지로 채우면 오히려 앞의 4개 항목과 중복되거나 힘이 빠진 내용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정말 강조하고 싶은데 다른 항목에 못 넣은 내용이 있을 때만 채우시고 없으면 그냥 비워두고 제출하시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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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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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별다른 내용없이 '기타'라고만 명시되어 있다면 추가로 어필하고자 하는/다른 문항에서 미처 어필하지 못한 내용 등을 보완하는 문항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 문항과 겹치거나 적합한 소재와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넣는 것은 오히려 퀄리티가 낮아지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미처 다른 문항에서 어필하지 못한 포인트나 내용이 존재할 경우에만 디테일하게 반영하시고, 그 외라면 공란으로 두고 제출하는 방향이 가장 깔끔하면서도 무난할 거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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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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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필수 표시가 없다면 비워두고 제출하셔도 서류 평가에 불이익은 없어요. 다만 어학연수나ㅏ 인턴 경험처럼 앞의 4개 항목에 못 담은 내용이 있으시면 기타란에 짧게라도 채우시는 게 좋고, 정말 쓸 내용이 없으시면 억지로 채우기보다 비워두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어설프게 채운 내용이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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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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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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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빈칸으로 제출하시면 곤란하세요. 더불어 이력서의 각 항목에 제한된 글자 수가 있다면, 최소한 80% 이상은 채우셔야 합니다. 뽑는 분들 눈에는 성의의 문제이므로, 그렇지 않을 경우 설령 멘티님께서 서울대학교를 나오거나 과탑을 찍어도 떨어뜨릴 수밖에 없죠.

                        앞에 언급되지 않았던 항목과 다른 항목을 넣으시면 좋습니다. 아래 언급한 항목 중에서 말이죠.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은 겉보기엔 다 달라도, 결국 물어보는 것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건 하나예요. "이 친구가 자기 회사에서 얼마나 일 잘 할 친구인지?"예요. 따라서 직무역량과 태도를 가장 비중있게 평가합니다.

                        둘째, 협업역량입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 분들이 많은데다, 팀원과 불화를 일으키는 팀원이 있어도 법적 문제로 쉽게 퇴사시킬 수 없다보니 가장 많이 보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PT면접과 토론면접에서 비중있게 평가하는 항목이죠. 또한 질문 표현 방식이 다를지라도, 물어보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

                        - 도전정신: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려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는지? 결과에 관계없이 어떤 걸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주인의식(주도성): "시키는 일은 당연히 잘 하고, 시키지 않은 일 역시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오해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듣기 위한 노력 역시 포함)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는지? (상대방의 일 대신 해준건 팀워크가 아닙니다)

                        다만 직무역량과 인재상 중 직무에 더 맞추셔야 합니다. 인재상에 너무 맞추면, 남들과 똑같은 자소서가 되기 때문에 임팩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하루 평균 100여 장의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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