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상경계열 학부 재학중인 24세 남학생입니다. 군은 전역했으며, 올해 가을학기 기준으로 3-2 진입하게 될 예정입니다.
금융공기업 경제 직렬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몇 가지 질문이 있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유관기관 인턴 준비에 제가 갖고 있는 스펙이 충분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필기가 가장 중요한 금융공기업이라고 하지만, 기간이 짧더라도 인턴이 하나쯤은 무조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라 올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인턴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가진 정성적인 활동 사항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학회나 대외활동, 공모전 등 학술적인 경험은 전무하고, 대신 중앙동아리 총무(이번 가을학기 예정), 과 분반(ex: 경영A반, 기계B반 등) 대표, 과 학생회 국원 등 비교적 전문성보다는 소통이나 협업 위주의 경험뿐입니다. 대신 정량적 사항들로는 한국사 1급, 컴활 1급, 토익 985, ADsP가 있는데, 이 정도 스펙으로도 이번 겨울에 인턴을 준비하는데 무리가 없을지, 이번 학기 시간을 할애해서 조금 더 보충할 필요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둘째로 현재 계획중인 큰 타임라인에 리스크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음 가을학기 동안 경제학 과목들을 수강하며 전공 지식을 쌓고, 올해 겨울방학에 인턴 경험을 쌓은 후, 내년(4-1 ~ 4-2)동안은 21학점만 수료하면 졸업이라 학점을 적당히 나눠 수강하며 학기와 필기 공부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중도 휴학없이 빠르게 졸업하고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리스크는 없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기간은 내년은 1년동안 학기와 병행하며 필기 시험을 준비하고, 졸업을 한 후인 내후년은 전업으로 필기 시험을 준비하려 하는데, 만약 시험에 어려움을 느껴 길을 틀게 된다면(학부동안 쌓아놓은 학술적 비교과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따로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등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경제 직렬을 희망하는 상황에서 계량이나 통계 관련 과목의 중요성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부동안 경제학 위주의 과목들을 수강해왔긴 하지만, 아직은 미시, 거시, 국제금융론 정도만 수강을 했습니다. 대학 수준의 수학을 요구하는 과목들에는 어려움을 느꼈고, 계량경제학이나 수리통계학 등의 과목은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경제학 자체가 너무 쉽다까지는 아니지만,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못했고 경영 직렬의 회계 과목보다는 확실히 흥미를 느끼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심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계량/통계 등의 지식은 전무하고, 과거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깊고 파고 들기에는 어려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아닌 그 하위 수준의 금융공기업을 희망한다면 미/거시, 국제, 화폐 정도로 커버가 가능한지, 얕더라도 통계쪽 지식이 요구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서, 금융공기업별로 필기 시험의 과목이나 해당 과목이 커버하는 범위나 수준(ex: 계량을 포함하더라도, 기초적인 수준만 요구한다거나)을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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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재무자문
채택률 34%
답변수 675
한영회계법인
회계
1. 지금 충분히 인턴 가능합니다. 다만 인턴 경험이 1회 정도 있어야 유의미한 인턴 포지션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서, 한번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저는 2회 정도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외활동 보다는 학기 중에는 수업이 물두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대외활동, 또는 병행 가능한 자격증의 경우 신입용 1회용 스팩인 경우가 많으나 학점은 평생가니까요.
3. 기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경제직무면 기본적인 통계, 계량경제학 정도는 들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경영직무의 경우, 회계 자격증 등이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노릴 수 있지만 경제 직렬의 경우 딱히 사기업에서 쳐주는 자격증이 없습니다.
1. 지금 충분히 인턴 가능합니다. 다만 인턴 경험이 1회 정도 있어야 유의미한 인턴 포지션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서, 한번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저는 2회 정도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외활동 보다는 학기 중에는 수업이 물두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대외활동, 또는 병행 가능한 자격증의 경우 신입용 1회용 스팩인 경우가 많으나 학점은 평생가니까요.
3. 기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경제직무면 기본적인 통계, 계량경제학 정도는 들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경영직무의 경우, 회계 자격증 등이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노릴 수 있지만 경제 직렬의 경우 딱히 사기업에서 쳐주는 자격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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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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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6,060
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중앙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하나씩 답변 드립니다.
1. 금융공기업 관련 인턴 면접 스터디를 하세요. 관련 지식이 부족하면 결국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평소에 시사상식부터 기업 맞춤형 면접 연습(토론, PT 등)을 하셔야 합니다. 결국 최종 관문은 면접입니다.
2. 계획은 무리없습니다.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금공 준비하다가 일반 공기업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NCS와 전공 시험만 잘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3. 통계가 딥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개념은 있어야 합니다. 지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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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공기업 관련 인턴 면접 스터디를 하세요. 관련 지식이 부족하면 결국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평소에 시사상식부터 기업 맞춤형 면접 연습(토론, PT 등)을 하셔야 합니다. 결국 최종 관문은 면접입니다.
2. 계획은 무리없습니다.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금공 준비하다가 일반 공기업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NCS와 전공 시험만 잘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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