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했고 향후 콘텐츠 마케팅·브랜드 마케팅 또는 마케팅 대행사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실무 경험은 콘텐츠/SNS 관련 일경험 인턴 3개월 정도이고, 인턴 종료 후 약 3개월 동안 관련 직무 인턴과 신입에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희망 산업은 아니지만 인지도와 규모가 있는 기업의 마케팅 6개월 파견계약직 면접 기회를 받았습니다.
업무는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관련 프로그램 행사 운영이 중심이고, 콘텐츠 관련 업무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걱정인건 직접적인 콘텐츠 기획·제작보다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활동을 관리하거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건 이 6개월이 향후 취업에서 얼마나 경쟁력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지입니다.
입사하게 되면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에 지원 자체는 할 수 있겠지만, 입사 직후 여러 기업의 인적성이나 평일 면접을 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입사를 선택한다면 사실상 이번 하반기 공채보다는 6개월 동안 경력을 쌓고 내년 3월 상반기 공채를 메인으로 준비하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파견계약직도 경력이니 하는 게 낫다’의 문제보다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기회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 6개월을 투자할 만큼 해당 경험이 내년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공채에서 핵심 경험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가 고민됩니다.
현재처럼 짧지만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이 한 번 있는 상황이라면,
① 지금 계속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인턴/신입 및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것
② 해당 기업에서 6개월간 크리에이터·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추가한 뒤 내년 상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것
중 어떤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까요?
특히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6개월 경험이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공채에서 대표 경험으로 활용할 만큼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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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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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콘마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저는 6개월 파견계약직보다는 하반기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인턴 및 신입 지원을 계속하는 쪽에 한표 드립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행사 운영도 마케팅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업무가 적다면 내년 공채에서 대표적인 마케팅 경험으로 쓰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도 3개월 있으니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하기 위해 중요한 하반기 채용 기회를 대부분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거나 콘텐츠 성과 분석, 브랜드 프로그램 기획까지 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업무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6개월 동안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파견계약직이라는 고용형태보다 실제 업무 범위를 확인해서 결정하시고, 단순 커뮤니티와 행사 운영 위주라면 저는 이번 하반기 취업 기회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콘마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저는 6개월 파견계약직보다는 하반기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인턴 및 신입 지원을 계속하는 쪽에 한표 드립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행사 운영도 마케팅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업무가 적다면 내년 공채에서 대표적인 마케팅 경험으로 쓰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도 3개월 있으니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하기 위해 중요한 하반기 채용 기회를 대부분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거나 콘텐츠 성과 분석, 브랜드 프로그램 기획까지 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업무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6개월 동안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파견계약직이라는 고용형태보다 실제 업무 범위를 확인해서 결정하시고, 단순 커뮤니티와 행사 운영 위주라면 저는 이번 하반기 취업 기회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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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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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콘텐츠/SNS 일경험인턴으로 3개월 하셨다면, 직무 이해도나 프로젝트의 깊이가 높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대기업에서 인턴을 보통 6개월을 두는 이유가 회사 시스템 배우는데 1달, 이해하는데 1달에 프로젝트 기획, 실행, 결과까지 피드백 받으려면 최소 2~3달 고려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비춰지는 3개월의 이력은 정말 실무를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라고 하고싶지만, 상대적으로 신입/양질의 인턴 서류 합격률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6개월 파견직을 하시면서 공채를 지원해보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나 프로그램 행사 운영쪽은 브랜드마케팅에서도 수행하는 부분이라 전반적인 마케팅 기획/행사 운영 및 이벤트 런칭 등 업무 시스템을 배운다면 개인의 역량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또한, 파견계약직을 하는데 있어 경력증명서 상에 해당 회사 경력/마케팅 직무임을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보세요. 그게 없다면 파견회사 소속으로만 되어있어, 규모잇는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콘텐츠/SNS 일경험인턴으로 3개월 하셨다면, 직무 이해도나 프로젝트의 깊이가 높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대기업에서 인턴을 보통 6개월을 두는 이유가 회사 시스템 배우는데 1달, 이해하는데 1달에 프로젝트 기획, 실행, 결과까지 피드백 받으려면 최소 2~3달 고려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비춰지는 3개월의 이력은 정말 실무를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라고 하고싶지만, 상대적으로 신입/양질의 인턴 서류 합격률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6개월 파견직을 하시면서 공채를 지원해보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나 프로그램 행사 운영쪽은 브랜드마케팅에서도 수행하는 부분이라 전반적인 마케팅 기획/행사 운영 및 이벤트 런칭 등 업무 시스템을 배운다면 개인의 역량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또한, 파견계약직을 하는데 있어 경력증명서 상에 해당 회사 경력/마케팅 직무임을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보세요. 그게 없다면 파견회사 소속으로만 되어있어, 규모잇는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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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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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멘티분께서 자소서 등에 써먹을 경험 (소재)이 없다면 파견 계약직을 하면서 최대한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뽑아내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미 인턴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파견직 업무 내용을 봤을 때도 업무 자체가 마케팅 쪽보다는 단순 일정 조율 및 행사 진행, 커뮤니케이션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필요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에 저라면 경험 정리/포폴 세팅 및 보완 + 기업/직무 분석 등 서류 작업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공채와 병행할 수 있는=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플랜으로 진행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멘티분께서 자소서 등에 써먹을 경험 (소재)이 없다면 파견 계약직을 하면서 최대한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뽑아내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미 인턴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파견직 업무 내용을 봤을 때도 업무 자체가 마케팅 쪽보다는 단순 일정 조율 및 행사 진행, 커뮤니케이션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필요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에 저라면 경험 정리/포폴 세팅 및 보완 + 기업/직무 분석 등 서류 작업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공채와 병행할 수 있는=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플랜으로 진행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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