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했고 향후 콘텐츠 마케팅·브랜드 마케팅 또는 마케팅 대행사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실무 경험은 콘텐츠/SNS 관련 일경험 인턴 3개월 정도이고, 인턴 종료 후 약 3개월 동안 관련 직무 인턴과 신입에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희망 산업은 아니지만 인지도와 규모가 있는 기업의 마케팅 6개월 파견계약직 면접 기회를 받았습니다.
업무는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관련 프로그램 행사 운영이 중심이고, 콘텐츠 관련 업무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걱정인건 직접적인 콘텐츠 기획·제작보다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활동을 관리하거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건 이 6개월이 향후 취업에서 얼마나 경쟁력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지입니다.
입사하게 되면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에 지원 자체는 할 수 있겠지만, 입사 직후 여러 기업의 인적성이나 평일 면접을 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입사를 선택한다면 사실상 이번 하반기 공채보다는 6개월 동안 경력을 쌓고 내년 3월 상반기 공채를 메인으로 준비하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파견계약직도 경력이니 하는 게 낫다’의 문제보다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기회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 6개월을 투자할 만큼 해당 경험이 내년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공채에서 핵심 경험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가 고민됩니다.
현재처럼 짧지만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이 한 번 있는 상황이라면,
① 지금 계속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인턴/신입 및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것
② 해당 기업에서 6개월간 크리에이터·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추가한 뒤 내년 상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것
중 어떤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까요?
특히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6개월 경험이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공채에서 대표 경험으로 활용할 만큼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든지할수있다!
채택률 47%
답변수 3,408
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콘마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저는 6개월 파견계약직보다는 하반기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인턴 및 신입 지원을 계속하는 쪽에 한표 드립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행사 운영도 마케팅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업무가 적다면 내년 공채에서 대표적인 마케팅 경험으로 쓰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도 3개월 있으니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하기 위해 중요한 하반기 채용 기회를 대부분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거나 콘텐츠 성과 분석, 브랜드 프로그램 기획까지 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업무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6개월 동안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파견계약직이라는 고용형태보다 실제 업무 범위를 확인해서 결정하시고, 단순 커뮤니티와 행사 운영 위주라면 저는 이번 하반기 취업 기회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콘마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 보면 저는 6개월 파견계약직보다는 하반기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인턴 및 신입 지원을 계속하는 쪽에 한표 드립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행사 운영도 마케팅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업무가 적다면 내년 공채에서 대표적인 마케팅 경험으로 쓰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실무 경험도 3개월 있으니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하기 위해 중요한 하반기 채용 기회를 대부분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거나 콘텐츠 성과 분석, 브랜드 프로그램 기획까지 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업무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6개월 동안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파견계약직이라는 고용형태보다 실제 업무 범위를 확인해서 결정하시고, 단순 커뮤니티와 행사 운영 위주라면 저는 이번 하반기 취업 기회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1%
답변수 7,812
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콘텐츠/SNS 일경험인턴으로 3개월 하셨다면, 직무 이해도나 프로젝트의 깊이가 높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대기업에서 인턴을 보통 6개월을 두는 이유가 회사 시스템 배우는데 1달, 이해하는데 1달에 프로젝트 기획, 실행, 결과까지 피드백 받으려면 최소 2~3달 고려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비춰지는 3개월의 이력은 정말 실무를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라고 하고싶지만, 상대적으로 신입/양질의 인턴 서류 합격률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6개월 파견직을 하시면서 공채를 지원해보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나 프로그램 행사 운영쪽은 브랜드마케팅에서도 수행하는 부분이라 전반적인 마케팅 기획/행사 운영 및 이벤트 런칭 등 업무 시스템을 배운다면 개인의 역량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또한, 파견계약직을 하는데 있어 경력증명서 상에 해당 회사 경력/마케팅 직무임을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보세요. 그게 없다면 파견회사 소속으로만 되어있어, 규모잇는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콘텐츠/SNS 일경험인턴으로 3개월 하셨다면, 직무 이해도나 프로젝트의 깊이가 높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대기업에서 인턴을 보통 6개월을 두는 이유가 회사 시스템 배우는데 1달, 이해하는데 1달에 프로젝트 기획, 실행, 결과까지 피드백 받으려면 최소 2~3달 고려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비춰지는 3개월의 이력은 정말 실무를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라고 하고싶지만, 상대적으로 신입/양질의 인턴 서류 합격률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우선은 6개월 파견직을 하시면서 공채를 지원해보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나 프로그램 행사 운영쪽은 브랜드마케팅에서도 수행하는 부분이라 전반적인 마케팅 기획/행사 운영 및 이벤트 런칭 등 업무 시스템을 배운다면 개인의 역량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또한, 파견계약직을 하는데 있어 경력증명서 상에 해당 회사 경력/마케팅 직무임을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보세요. 그게 없다면 파견회사 소속으로만 되어있어, 규모잇는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llllabo
채택률 14%
답변수 483
jec
마케팅전략/기획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컨설턴트
채택률 31%
답변수 1,693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기획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의 6개월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경험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브랜드의 충성 고객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다루는 실무 역량으로 훌륭하게 포장할 수 있으므로, 하반기 공채에 올인하는 것보다 이 경력을 확실히 쌓고 내년 상반기를 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경쟁력 있는 선택입니다.
특히 이미 3개월의 콘텐츠 인턴 경험이 있으므로, 여기에 대규모 브랜드 커뮤니티 운영 및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이력을 더하면 콘텐츠 기획부터 집행·운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마케팅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 큰 무기가 됩니다.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의 6개월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경험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브랜드의 충성 고객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다루는 실무 역량으로 훌륭하게 포장할 수 있으므로, 하반기 공채에 올인하는 것보다 이 경력을 확실히 쌓고 내년 상반기를 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경쟁력 있는 선택입니다.
특히 이미 3개월의 콘텐츠 인턴 경험이 있으므로, 여기에 대규모 브랜드 커뮤니티 운영 및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이력을 더하면 콘텐츠 기획부터 집행·운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마케팅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 큰 무기가 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마
채택률 53%
답변수 12,093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멘티분께서 자소서 등에 써먹을 경험 (소재)이 없다면 파견 계약직을 하면서 최대한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뽑아내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미 인턴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파견직 업무 내용을 봤을 때도 업무 자체가 마케팅 쪽보다는 단순 일정 조율 및 행사 진행, 커뮤니케이션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필요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에 저라면 경험 정리/포폴 세팅 및 보완 + 기업/직무 분석 등 서류 작업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공채와 병행할 수 있는=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플랜으로 진행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멘티분께서 자소서 등에 써먹을 경험 (소재)이 없다면 파견 계약직을 하면서 최대한 지원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뽑아내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낫겠지만 이미 인턴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파견직 업무 내용을 봤을 때도 업무 자체가 마케팅 쪽보다는 단순 일정 조율 및 행사 진행, 커뮤니케이션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할 필요성은 낮다고 봅니다.
이에 저라면 경험 정리/포폴 세팅 및 보완 + 기업/직무 분석 등 서류 작업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공채와 병행할 수 있는=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플랜으로 진행할 거 같네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코피아
채택률 20%
답변수 2,317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하신 업무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중심이라면 콘텐츠나 브랜드 마케팅 경력으로 활용은 가능하지만, 내년 공채에서 대표 경험이 될 정도인지는 실제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일정 관리와 행사 운영 비중이 높다면 콘텐츠 기획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든 경험보다 직무 연관성이 약합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인턴 경험이 3개월 있다면 하반기 공채 기회를 상당 부분 포기하면서까지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할 필요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저라면 우선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신입, 인턴 지원을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 활용 캠페인 기획,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까지 직접 맡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6개월 계약직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고용 형태보다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하신 업무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중심이라면 콘텐츠나 브랜드 마케팅 경력으로 활용은 가능하지만, 내년 공채에서 대표 경험이 될 정도인지는 실제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일정 관리와 행사 운영 비중이 높다면 콘텐츠 기획이나 캠페인 성과를 직접 만든 경험보다 직무 연관성이 약합니다.
이미 콘텐츠 관련 인턴 경험이 3개월 있다면 하반기 공채 기회를 상당 부분 포기하면서까지 비슷한 운영 경험을 추가할 필요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저라면 우선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 신입, 인턴 지원을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크리에이터 활용 캠페인 기획,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까지 직접 맡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6개월 계약직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고용 형태보다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오로시
채택률 60%
답변수 86
홈플러스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하마님,
마케터 멘토 오로시입니다.
1. 파견계약직 관련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신입 마케터로 입사하고 가장 크게 느꼈던 바 중 하나가 '파견계약직 경험 정말 좋은 거구나'였습니다. 사실 저는 취준생시절 파견직보다는 인턴이 더 좋은 경험이 될거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파견직분들을 보니 직접적으로 실무에 투입되고, 본인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무자들과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일 제가 취준생시절로 돌아간다면 원하는 업계에 파견직으로도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던 기억이 있어요.
당장의 정규직이 급하신 게 아니라면(인턴도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이 계약형태도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직무 관련
만일 하마님께서 제 후배였다면 저는 무조건 가보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콘텐츠 기획을 꿈꾸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모든 기획의 앞단은 이해입니다. 말씀하신 그 직무를 경험하신다면 앞으로 함께 일하게될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와 니즈를 이해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인맥도 자연스레 형성되실 거예요. 그게 앞으로 마케터로 일하실 때 큰 자산이 되실 겁니다. 기획에 있어서 얼마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업에선 운영과정 역시 결코 배제하지 못할 사안이기 때문에 그때 크리에이터의 상황을 이해하는 하마님의 역량이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3. 하반기 지원 vs 상반기 지원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너무나 이해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다만,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각잡고 준비하는 건 상반기다. 지금은 파견직으로 업무 배우면서 하반기에도 슬쩍 도전해보자! 여유가 정 안되더라도 한 두개라도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원하면서 만드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가 상반기 도전에 큰 토대가 되어줄거예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언제든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거예요.
안녕하세요 하마님,
마케터 멘토 오로시입니다.
1. 파견계약직 관련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신입 마케터로 입사하고 가장 크게 느꼈던 바 중 하나가 '파견계약직 경험 정말 좋은 거구나'였습니다. 사실 저는 취준생시절 파견직보다는 인턴이 더 좋은 경험이 될거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파견직분들을 보니 직접적으로 실무에 투입되고, 본인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무자들과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일 제가 취준생시절로 돌아간다면 원하는 업계에 파견직으로도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던 기억이 있어요.
당장의 정규직이 급하신 게 아니라면(인턴도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이 계약형태도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직무 관련
만일 하마님께서 제 후배였다면 저는 무조건 가보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콘텐츠 기획을 꿈꾸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모든 기획의 앞단은 이해입니다. 말씀하신 그 직무를 경험하신다면 앞으로 함께 일하게될 크리에이터들의 생태계와 니즈를 이해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인맥도 자연스레 형성되실 거예요. 그게 앞으로 마케터로 일하실 때 큰 자산이 되실 겁니다. 기획에 있어서 얼마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업에선 운영과정 역시 결코 배제하지 못할 사안이기 때문에 그때 크리에이터의 상황을 이해하는 하마님의 역량이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3. 하반기 지원 vs 상반기 지원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너무나 이해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다만,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각잡고 준비하는 건 상반기다. 지금은 파견직으로 업무 배우면서 하반기에도 슬쩍 도전해보자! 여유가 정 안되더라도 한 두개라도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원하면서 만드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가 상반기 도전에 큰 토대가 되어줄거예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언제든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거예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마케터
채택률 25%
답변수 3,737
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저라면 업무범위를 확실히 확인하고 ②를 택하겠습니다.
크리에이터 운영도 단순 일정관리만 하면 큰 도움은 되지 않으나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관리까지 맡는다면 브랜드 마케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더 큰 조직에서 경험을 확장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업무범위를 확실히 확인하고 ②를 택하겠습니다.
크리에이터 운영도 단순 일정관리만 하면 큰 도움은 되지 않으나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 관리까지 맡는다면 브랜드 마케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더 큰 조직에서 경험을 확장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피터
채택률 12%
답변수 680
쿠팡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3개월의 짧은 실무 이후 다음 스텝을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②번(6개월 파견직 경험 후 내년 상반기 도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요즘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시장에서는 단순 제작 능력보다 크리에이터 리드,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등 실제 판을 짜고 숫자와 커뮤니티를 움직여본 '운영 및 실행 경험'을 훨씬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을 몇 개 더 쌓는 것보다,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핸들링해본 6개월의 실무 경험이 내년 상반기 공채에서 멘티님을 훨씬 돋보이게 만들 확실한 무기가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3개월의 짧은 실무 이후 다음 스텝을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②번(6개월 파견직 경험 후 내년 상반기 도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요즘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시장에서는 단순 제작 능력보다 크리에이터 리드,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등 실제 판을 짜고 숫자와 커뮤니티를 움직여본 '운영 및 실행 경험'을 훨씬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을 몇 개 더 쌓는 것보다,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핸들링해본 6개월의 실무 경험이 내년 상반기 공채에서 멘티님을 훨씬 돋보이게 만들 확실한 무기가 될 겁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스마트한 노비
채택률 11%
답변수 2,652
위픽코퍼레이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은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이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3개월 공백 상태에서 하반기 공채만 도전하는 것보다 6개월 실무를 쌓으면서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고, 면접에서 "이 기간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2번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은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이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3개월 공백 상태에서 하반기 공채만 도전하는 것보다 6개월 실무를 쌓으면서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고, 면접에서 "이 기간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2번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