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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준하며 자격증을 자소서에 어떻게 녹여야 할 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 요즘 기업 공고보면 데이터, OA역량이 요구되던데요 컴활이나 adsp 같은 자격증이 있다면 이를 자소서에 어떻게 녹여 써야 되나요? 뼈문과라 데이더분석 프로젝트 같은게 딱히 없는데.. 어떻게 활용하여 적어야될지 감이 안옵니다ㅜㅜ
- 직무관련 전문자격증 공부 경험을 자소서에 녹일 때에는 어떤 점을 배웠고 앞으로 직무에 어떻게 활용하고 싶다~ 라는 틀로 적으면 되나요? 공부 경험도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적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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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두더지
신고글자격증 자소서에 녹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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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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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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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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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1번은 자소서 항목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데이터 직무 지원이 아니면 자격증을 성과처럼 부풀리기보단 지원동기나 직무이해 항목에 짧게 곁들이는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2번은 공부 경험만 나열하면 스펙 소개에 그치니 자격증 공부하면서 어떤 개념을 이해하게 됐고 그게 지원 직무의 어떤 업무와 연결되는지까지 붙이시는 게 좋습니다. 데이터 프로젝트가 없다면 자격증 공부 자체를 작은 문제해결 경험처럼 풀어서 써보셔도 됩니다.
1번은 자소서 항목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데이터 직무 지원이 아니면 자격증을 성과처럼 부풀리기보단 지원동기나 직무이해 항목에 짧게 곁들이는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2번은 공부 경험만 나열하면 스펙 소개에 그치니 자격증 공부하면서 어떤 개념을 이해하게 됐고 그게 지원 직무의 어떤 업무와 연결되는지까지 붙이시는 게 좋습니다. 데이터 프로젝트가 없다면 자격증 공부 자체를 작은 문제해결 경험처럼 풀어서 써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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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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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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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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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자격증 시험 준비한 경험, 학점 올린 내용, 시험 준비한 이야기, 조별과제, 군대 이야기. 0점 소재이니, 제발 쓰지 마세요. 대부분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임팩트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그런 겁니다.
인사 직무를 포함한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적은 편에 속해요. 따라서 스펙 커트라인도 상향평준화되어 있고,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아요. 중고신입 위주의 채용 시장에서 이런 이야기 쓰기엔 너무 임팩트가 떨어집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과 비슷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중고신입 한 명을 채용하는게,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에는 더 이익이죠.
물론 인턴에도 인턴이 필요할 정도로 척박한 채용시장이긴 해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의 스낵화"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1인 가구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편의점에 가서 소비자들의 특성이나 매대 현황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 자격증에 관해 쓰고 싶다면, 현직자 인터뷰를 계기로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데 투자했다는 식으로 구성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걸 자소서에 쓰지 말고, 면접에서 쓰는 것도 방법이구요.
현직자 인터뷰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다면, 이런 식으로 작성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시) OO 경험을 계기로, 현대자동차 경영지원 직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해당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경영지원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O 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 매력을 확인했고, 기존 OO 인턴 경험/강점인 XX력을 활용해 , ~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지원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현대자동차 경영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XX 자격증을 취득하고, OO 기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첨언한다면 기업은 멘티님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어요.
따라서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따라서 인턴, 계약직 등 업무 경험을 쌓으면서 준비하셔야, 스스로의 직무역량에 대한 증명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자격증 시험 준비한 경험, 학점 올린 내용, 시험 준비한 이야기, 조별과제, 군대 이야기. 0점 소재이니, 제발 쓰지 마세요. 대부분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임팩트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그런 겁니다.
인사 직무를 포함한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적은 편에 속해요. 따라서 스펙 커트라인도 상향평준화되어 있고, 관련 경력 2~3개 가진 중고신입 분들도 많아요. 중고신입 위주의 채용 시장에서 이런 이야기 쓰기엔 너무 임팩트가 떨어집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과 비슷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중고신입 한 명을 채용하는게,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에는 더 이익이죠.
물론 인턴에도 인턴이 필요할 정도로 척박한 채용시장이긴 해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의 스낵화"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1인 가구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편의점에 가서 소비자들의 특성이나 매대 현황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 자격증에 관해 쓰고 싶다면, 현직자 인터뷰를 계기로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데 투자했다는 식으로 구성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걸 자소서에 쓰지 말고, 면접에서 쓰는 것도 방법이구요.
현직자 인터뷰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다면, 이런 식으로 작성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시) OO 경험을 계기로, 현대자동차 경영지원 직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해당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경영지원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O 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 매력을 확인했고, 기존 OO 인턴 경험/강점인 XX력을 활용해 , ~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지원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현대자동차 경영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XX 자격증을 취득하고, OO 기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첨언한다면 기업은 멘티님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어요.
따라서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따라서 인턴, 계약직 등 업무 경험을 쌓으면서 준비하셔야, 스스로의 직무역량에 대한 증명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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