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간디자인 쪽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비전공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영 같은 중견~대기업의 공간디자인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데,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스펙은
* 3년제 전문대 관광경영학과 졸업 후 학점은행제 통해 학사학위 취득(경영학)
* 최종 학점 3.8/4.5
* 실내건축기사 취득
* 건축기사 취득
* 컴퓨터 그래픽스 취득
* 현재 실내건축 대학원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작업중
* AutoCAD / SketchUp / D5/ Photoshop / Illustrator 중급 수준
* 공간디자인 관련 인턴 및 공모전 경험 전혀 없음
정도입니다.
지금 제 스펙으로는 중소 인테리어 사무소 취직 정도 가능할 것 같아서
현재
* 2027년 전기 실내건축 대학원 진학 준비
* 어학점수 준비
* 공모전/인턴 등 관련 활동
이렇게 추가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분이나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제 현재 스펙에서 대학원 및 어학점수 등을 보완한다면 대기업 공간디자인 직무에 신입으로 도전해볼 만할까요?
2. 이런 공간디자인 직무에서는 학벌/대학원/포트폴리오/자격증/어학/관련 실무경력 그 외에 것 중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3. 실내건축 전공자들도 설계사무소 외에 이런 기업 공간디자인 부서로 많이 진출하는 편인지, 아니면 대학원을 공간디자인으로 방향을 수정하여 진학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4. 제가 27년 전기에 대학원 진학하면, 최소 졸업나이가 26세 예정입니다. (여자)
채용공고를 살펴보니 전공학위가 필수요건이고, 제 스펙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돼서 대학원 다니며 포트폴리오와 그 외 여러 활동들로 스펙을 디벨롭 하려고 합니다.
제가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 맞을지 궁금합니다.
4. 중견~대기업 공간디자인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현실적으로 지금부터 추가로 어떤 경험이나 스펙을 쌓으면 좋을까요?
비전공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건 알고 있어서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보완해보고 싶습니다.
관련 직무를 준비하셨거나 현직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희망적인 조언보다는 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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