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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목표면 청년인턴(사무) vs 중소기업 해외영업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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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년제 졸업 예정인 26세 남성입니다. 목표는 "해외 영업직 중견 취업" 입니다.

 해외에 나가는 것 자체가 즐겁고, 외국인들과 영어나 일본어로 소통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느끼기에 해당 업무를 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을 해 본적이 없는 신입입니다.

 

 스펙 : 지방 국립대 영어영문학과 단일전공 4.11 / 4.5

자격증: 토익 865, 토스 IH, 컴활2급, JLPT 3급, ITQ (한쇼, 한글, 인터넷), 1종 보통 면허

 

 지속적으로 중견 해외영업직 공고에도 지원 준비중이나,

현재는 인턴/ 중소기업에 취업 또한 도전하며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험, 경력에 대한 보험을 들어두고자 합니다.

 

Q1.  청년 인턴 (일반사무) vs 중소기업 해외영업

 - 둘 다 현 주거지에서 다닐 수 있는 거리입니다.

 - 확정적으로 둘 다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준비 중인 상태.

 

 > 청년인턴의 경우, 현재 서류 합격 상태이며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 중소기업의 경우, 지방인지라 지원자의 수가 매우 적어 경쟁률이 낮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제 희망 직무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해외 영업"을, 주거비에 신경쓰지 않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중소 기업 취업에 큰 매력을 느끼나,

현직자의 리뷰를 찾아보기 힘들고, 사원 수가 불분명할 정도로 작은 중소기업이기에 고민이 됩니다.

 

 스타트업 회사인지라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평이 있으나

이는 결국 한 가지 업무를 깊게 파고들어 전문성을 기르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영업이라는 직무에 비해 적은 급여 (250 정도),

공고에 퇴직금, 성과급을 떠나 식대를 포함하여 복지 자체가 언급되지 않는다는 점도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결국, 그 급여가 청년 인턴을 하는 것과는 엇비슷할 것이기에..

가까운 곳에서 일을 배우겠다는 목적으로 인턴을 할 것이면

조금 아쉽더라도 정말 그 업무를 다루는 중소 기업을 다니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두 가지 선택지 모두 현재 최선을 다해 준비 중입니다!

 만약 두 가지 기회가 전부 주어진다면 어떤 것이 저에게 있어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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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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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두 곳 모두 붙는다는 전제에서는 중소기업 해외영업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취업할 때 느끼는 게 인턴이라는 이름 자체보다 내가 실제로 어떤 일을 했는지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멘티님은 목표가 해외영업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일반사무 인턴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바이어 응대와 수출입 업무와 해외 거래처 관리처럼 실제 해외영업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편이 다음 지원 때 이야깃거리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첫 경력에서는 회사 규모보다 직무 방향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직원 수가 너무 적다면 면접에서 실제 해외영업 비중과 사수 유무와 담당 업무는 꼭 확인해보세요. 이름만 해외영업이고 잡무 위주라면 오히려 청년인턴이 낫습니다. 급여나 복지는 첫 커리어에서는 조금 후순위로 두셔도 됩니다. 지금은 토익과 토스도 충분히 갖춰져 있으니 일본어를 더 올리는 것보다 실제 해외영업 한 줄을 만드는 게 더 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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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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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물론 멘티님 말씀하신것처럼 공백기를 최소한으로 가져가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해외영업치고 어학이 부족합니다. 중견이상 해외영업, 토스 AM AH도 많이 지원합니다. 물론 영업직무자체가 어학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원자들과 높이는 맞추셔야하고, 스타트업이라도 실제 B2B영업뿐아니라 수출입, 통관 등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다면 해외영업 추천드립니다. 청년인턴 일반사무는 독서실인턴으로도 간혹 불려 시간낭비일 수 잇습니다. 중소기업 어차피 거쳐갈 곳이라 생각하고 급여가 아쉽더라도 가신다음 어학 보강하셔서 하반기 공채지원하셔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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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재무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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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은 장단이 있어요. 

    단점은, 일을 엉망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 구성원이 대기업 출신이 없는 경우, 제대로된 프로세스나 업계 관행을 배우기 어렵죠. 그래서 전 중소 취업을 하더라도 큰 회사에서 인턴은 해보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해요. 

    장점은 신입의 역할이 커요. 대기업은 2년 정도 잡무만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스타트업은 신입이 적극적으로 하면 권한이 꽤 커질 수 있어요. 일을 벌릴 수도 있구요. 

    저라면 중소 갈 것 같아요. 결국 직무가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급여도 인턴이랑 별 다를바 없는데, 하다가 대기업 중견 인턴 붙으면 그만두고 인턴으로 이력서에 써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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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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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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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급여나 복지가 아쉬워도 중소기업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무 인턴보다 나중에 중견기업 이직 시 해외경험 쪽으로 더 유리할 거고, 급여가 낮아도 감수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입사하시기 전에 실제 담당 업무는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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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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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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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영업관리 직무 유경험자입니더. 개인적으로 중소 해외영업 신입을 추천드려요. 청년인턴도 경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희망 직무인 해외영업이랑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없어서, 이후 중견 해외영업직 지원하실 때 경력으로 크게 어필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목표가 명확히 해외영업직 중견 취업이시니까, 급여나 복지가 다소 아쉬워도 실제 해외영업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셔서 1~2년 정도 실무 경력을 쌓으신 다음 중견으로 이직하시는 경로가 훨씬 설득력 있는 커리어패스가 될ㅈ듯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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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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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해영 직무경험자로서 보면 두 선택지 모두 결정되면 중소기업 해외영업을 선택하시는게 목표하시는 커리어 방향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청년인턴 일반사무는 급여가 비슷하더라도 실제 업무가 해외영업이 아닌 사무 전반이라 이력서에 남는 경력 자체가 목표직무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중소기업 해외영업은 급여나 복지가 다소 아쉽더라도 실제 해외영업 실무를 처음부터 경험하면서 이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 중견기업 이직 시 훨씬 설득력있는 경력이예요. 첫 커리어에서는 회사 규모보다 실제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며 무역실무나 바이어커뮤니케이션, 수출입서류 등을 직접 다뤄봤다는 경험 자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여러 업무를 동시에 맡게 되더라도 그 안에서 해외영업이 메인 업무로 명시되어 있다면 오히려 다양한 유관업무까지 폭넓게 경험했다는 장점으로 자소서에 풀어낼 수 있어요.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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