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질문드립니다ㅠㅠ
나이: 01년생
희망 직무: 대기업 마케팅
학교: 서성한
학점: 3점 후반
전공: 인문계열 / 상경계열 복수전공
경력: 인턴 총 19개월
-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인턴 2회
- 외국계 대기업 마케팅 인턴 1회
- 현재 소비재 브랜드 마케팅 인턴 재직 중
25년 하반기에는 인턴과 취준을 병행했고, 26년 상반기에는 전업으로 취준했습니다.
상반기 대기업 마케팅 기준 서류 합격은 3곳 정도였고 최종 합격까지는 못 갔습니다ㅠㅠ
그러다 오늘부터 새로운 인턴을 시작했는데, 계속 다니면서 하반기 공채를 병행할지 / 지금 퇴사하고 공채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고민 포인트]
1. 회사 규모가 이전보다 작아짐
: 소비재 회사라 브랜드 자체는 웬만하면 아는 곳인데, 한국 오피스 규모가 20명 내외로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ㅠㅠ 이전 인턴들보다 회사 규모가 작아지는 건데 이력서에 의미가 있을지 고민됩니다.
2. 대신 업무는 새로운 경험
: 프로덕트 마케팅 쪽으로 마케팅 로데이터 정리, 데이터 기반 리포트, 제품별 판매 추이 분석, 소비자/경쟁사 분석, Product Planning 보조 등을 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브랜드/캠페인 마케팅 경험이 대부분이라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분석하는 경험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3.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시점
: 다만 ... 지금부터 공채가 하나둘 뜨고 있고 출퇴근도 긴 편이라, 병행하면 취준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인적성 공부 등..)
이런 상황이라면
① 인턴 유지 + 하반기 공채 병행
② 지금 퇴사하고 하반기 공채 올인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히 이미 인턴 경력이 19개월 정도 있는 상황에서, 회사 규모가 작아지더라도 새로운 직무 경험을 추가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라도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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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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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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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l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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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회사 바이 회사일 것 같은데요, 외국계회사시고 전환율이 높다고 하시면, 계속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프로덕트 마케팅은 어디서든 거의 안 뽑는 직무라서요,, 저기에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면 경력이 엄청 점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전환 가능성이 있으시면 스테이 하시고
만약 전환 가능성이 아예 없다! 라고 하시면 취준 병행은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전업 취준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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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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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1. 인턴 규모가 작아도 데이터 기반 분석 경험은 브랜드 캠페인 경험과 결이 달라서 포트폴리오상 의미가 있습니다.
2. 다만 출퇴근이 길고 공채 시즌이 겹치는 게 더 큰 변수라서 인적성 준비 시간이 확보되는지가 우선입니다.
서류는 어느 정도 붙는 편이시니 인턴은 유지하시되 주말과 저녁 시간을 인적성에 고정으로 떼어두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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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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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2. 퇴사 후 하반기 공채 집중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미 인턴이 19개월이고 대기업 계열사와 외국계, 브랜드 마케팅까지 경험했기 때문에 이제는 인턴 한 줄을 더 추가한다고 서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는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상반기에 대기업 마케팅 서류를 3곳 통과했다는 점을 보면 스펙 부족보다는 인적성과 면접 등 이후 전형을 보완하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물론 지금 업무의 데이터 분석과 제품기획 경험은 분명 좋은 경험이지만 이를 얻기 위해 이번 하반기 준비시간을 크게 희생할 정도인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출퇴근까지 길다면 더 그렇고요.
저라면 이번 하반기는 자소서와 인적성, 면접에 제대로 투자해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입사한 만큼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업무와 공채 일정을 며칠 확인한 후 병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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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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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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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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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인턴을 얼마나 할지 모르겟네요. 길게해야한다면 전 일단 다녀보면서 서류전형까지는 다녀보고요. 그 이후 면접 시즌에는 그만두거나 휴가를 내서 면접에 참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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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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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인턴 19개월에 이미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외국계 대기업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회사 규모가 작아지는 인턴을 추가하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굳이? 인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 서류 3곳 합격까지 갔다면 스펙 문제보다 면접 전환율이나 자소서 완성도가 관건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건 새 인턴 경험 추가가 아니라 면접 준비와 자소서 정비쪽에 비중을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막 시작한 상황이라 바로 퇴사하기 부담스럽다면 2~3주 안에 공채 준비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는지 확인해보고, 병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퇴사하고 올인하는 것도 저는 좋다고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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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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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공유해주신 스펙을 살펴보면 정량적인 부분은 충분하고, 일관성있게 준비해오신 흔적이 잘 느껴집니다.
이미 직무와 연결지을 수 있는 인턴을 3번 경험하셨기 때문에 추가로 또 '인턴'을 하는 것은 별다른 임팩트가 있지는 않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턴과 취준을 병행해 보신만큼 효율성이 떨어졌다면 멘티분의 경우 추가로 인턴을 하면서 또 병행을 하는 것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취준에만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전 공채에서 서류 합격률이 괜찮았다면 서류를 다시 한 번 재검토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정도면 충분할 거 같고, 스스로 돌이켜 봤을 때 면접에서 약점이 있다 싶으시면 서류 발표 이후에 면접 준비에 올인하셔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대기업은 채용 절차에서 인적성이 포함되어 있는만큼 난이도가 낮지 않다는 점에서 미리미리 조금씩 준비하셔도 좋을 거 같고요.
이번 하반기 때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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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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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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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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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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