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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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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류, SCM 직무로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4월까지 뷰티 브랜드에서 인턴 7개월간 주로 출고 운영 지원을 수행해와서 뷰티 쪽으로 물류, SCM 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매 신입도 지원해봤으나 면접에서 불합격한 경험이 있어 관련 인턴 공고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크게 고민되는 부분은 추가 인턴 경험이 필요한지와 신입 지원 나이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물류, SCM 직무에 지원하고 있으나 기존 인턴 경험은 출고 운영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물류, SCM 실무 경험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관련 인턴 경험을 쌓는 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직 인턴일 경우 6개월 정도 근무한다고 치고 계산하면 29살이 됩니다.

 

계약직 인턴이 끝난 후 29살에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까 걱정이 됩니다. 

29살이 되기 전까지 정규직 신입이나 전환형 인턴 위주로 집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전환이 되지 않더라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약직 인턴을 추가로 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업 규모는 따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이: 28세

전공: 인서울 하위권 일본어 / 국제통상 복수전공

학점: 4.34 / 4.5

경력: 뷰티 브랜드 인턴 7개월

자격증: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어학: 토스 IH 140점, JLPT N1

아르바이트: 아울렛 매장 응대, 사무보조

 

고민할 시간에 지원 하나라도 하는게 우선인걸 알고 있으나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고민이 커 글을 올렸습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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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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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도메인 재직 중이라 말씀드려봅니다.

      이쪽 직무가 관련 실무 경험을 많이 보고 사실 나이는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진 않아요. 자격증이랑 어학 성적도 잘 준비해두셨으니 전환형 인턴이나 정규직 신입으로 지원하시면서 물류/scm 인턴 공고가 나올 때는 같이 지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스펙으로도 충분히 서류에서는 경쟁력 있으니 정규직 계속 도전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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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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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일단 기업규모를 안따진다면 요즘 중소~중견쪽은 신입사원들이 경력쌓고 퇴사하다보니 공백인원 메우려고 어느정도 나이가 잇어도 즉시 업무가 가능하면 채용하는 편입니다. 대기업은 실무경험에 나이 등까지 고려하구요. 중소도 고려하신다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지금 스펙에서 정규직 신입도 가능해보여요. 중소나 중소에서 중견넘어가는 수준은 운영지원/실무를 같이 봐요. 운영지원경험이 잇다면 가능성잇어요. 지금부터 인턴보다는 정규직 커리어를 쌓아보세요. 중견이상 인턴 or 중소 정규직 지원하셔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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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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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 생각엔 지금은 추가 인턴보다 정규직 신입과 전환형 인턴을 우선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미 7개월 동안 출고 운영 경험이 있고 물류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도 충분해서 완전한 무경험 지원자가 아닙니다. 특히 28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불리하다기보다 여기서 비슷한 보조 인턴을 6개월 더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애매할 수 있습니다. 물류나 SCM 신입은 출고 경험도 재고관리와 주문처리, 납기관리 등으로 충분히 연결해서 어필할 수 있어요. 기업 규모를 따지지 않으신다면 더더욱 지금부터 물류와 SCM 정규직 지원량을 늘려보세요. 다만 재고관리, 수요예측, 발주나 구매 등 기존에 못 해본 업무를 확실히 맡을 수 있는 인턴이라면 추가로 지원할 가치는 있습니다. 즉 인턴을 위한 인턴은 그만하고 정규직을 1순위로 두되, 기존 경험의 빈칸을 명확히 채워주는 인턴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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